속초

속초 고속버스 터미널과 속초 해수욕장이 가까워 이동이 편리한 위치의 호텔이다. 고속버스 터미널과 해수욕장은 호텔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에 자리하고 있다. 이 호텔은 룸 타입이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넓다. 모든 객실이 널찍하고 수납공간이 많은 등 편리하게 설계되어 있다. 특히 콘도형 객실에는 간이 주방이 있어 간단한 취사 또한 가능하다. 가족과 함께 널찍하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자 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정말 실망이었네요
후기가 호불호가 갈려서 고민을 하던 중 결제를 하였는데, 화장대 의자 부러져 잇고 청소상태는 너무 불량하여 머리카락이 너무나 많아서 프론트에서 오셔서 직접좀 보라고 말씀 드렸네요.. 아무런 사과도 없이 대안이 룸체인지 해주신다하여 받았는데 다른방으로 가도 기존방보다는 청결은 나았지만, 다시 오지는 않을 것 같네요.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 청결에 대한 전체적인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좋겟습니다. 

부모님과 친척분 총 두객실을 예약해 드렸는데요
예약시 호텔동과 콘도동을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명시해 주세요
같은 호텔동인줄 알았는데 한곳은 호텔 한곳은 콘도라서 당황 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호텔 객실은 쿰쿰한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저렴한 금액에 비즈니스 스윗으로 묵었습니다.
그런데 비즈니스 객실들은 모두 뒷편으로 배정되어 있어서 바다뷰 하나도 안돼요 ㅠㅠ 
청초호 뷰입니다 ㅠㅠ
사진보다 실제 객실은 좀 더 오래된 느낌이에요.
좀 오래된듯한 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있지만 객실이 넓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대로변에 있어 길찾기도 수월하고 주차장도 있어서 편합니다.
길건너 조금만 걸어내려가면 바닷가인데 다른 해수욕장 이용해서 막상 가보진 않았어요.
편의점은 나와서 우측 코너에 세븐일레븐 이용했는데 간단한 물놀이용품도 있어요.
여기저기 접근성은 좋은데 저처럼 아이와 같이 간다거나 해변이 목적이면 좀 비추천이에요

콘도는 뭔가 정리는 되어있지만 관리가 엄청 잘되있진 않은 느낌? 그래도 가성비 짱입니다. 

클래스 300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