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지역에서도 전망으로 손꼽히는 인기 만점 루프탑 바가 있는 곳이다. 맨해튼, 브루클린, 퀸즈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며 칵테일, 와인 등을 맛볼 수 있어 현지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이외에도, 호텔 내 야외 수영장 또한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매우 길게 뻗어 있어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스탠다드룸, 킹1

화이트 톤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사진만 봐도 세련됨이 느껴지는부티크 호텔이다. 화이트 톤과 컬러감 있는 전등, 포스터 액자 등으로 모던 심플하게 꾸며져 있다. 또한 루프탑 못지 않는 탁 트인 전망의 발코니가 있고, 록시땅 어메니티가 제공되어 여성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스위트 룸에는 넓은 테라스와 야외 자쿠지 등이 있어 커플, 신혼 부부에게 더욱 인기 있다.

더 윌리엄 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