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

디럭스 트윈룸

객실은 넓고 데일리 하우스키핑과 턴 다운 서비스가 제공되어 머무는 내내 쾌적하고 편안한 숙면을 보장한다. 일부 객실에서는 프라하 도심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커넥팅 룸과 4인용 객실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프라하의 모든 대중교통 시설이 도보 약 10분 이내에 있다. 호텔에서 도보 2분 이내에 메트로역, 트램역, 버스 정거장, 기차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 매우 편리한 위치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약 10분만 더 걸어가면 프라하 플로렌츠 버스 터미널이 있어 드레스덴을 비롯한 근교 도시 여행에도 좋다. 또한 호텔 인근에 화약 탑, 틴 성모 교회 등의 주요 명소들이 있어 도보 여행을 할 수도 있다.

23년 1월, 24년 1월 방문
객실 깔끔하고 괜찮았음. 가격도 조식
식포함 2인 박당 10만원대 후반으로 괜찮고 룸 청소해주시는 분들한테 물 달라 그러면 8통씩 줘서 물을 사마실 필요가 없었음.
라디에이터 요청했는데 직원이 객실로 큰거 가져다줌.

프라하 관광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우버 잘 잡히고, 근처에 대형 쇼핑몰 있어서 편리함. 한식당 배달들도 잘 오고, 앞에 K마트 있고, 크리스마스 마켓을 원할때마다 걸어가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티비랑 폰 연결은 불가능해서 아쉬웠고, 층마다 얼음머신 있어서 편리했음.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사람도 없던데 먹을거 없다는 후기가 대다수라 불포함.

조식은 오믈렛 빼면 먹을게 없고, 계란 냄새 좀 나는듯 함. 컵같은 식기류도 깨끗하진 않은듯 함. 가성비로 잠자기 좋음.

객실 내부 사진을 첨부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지만
워낙 숙소에 있었던 시간이 짧았던 관계로 체크아웃하는 시간에 로비에서 잠깐 사진을 남긴게 그나마 남아있는 힐튼의 전부입니다. 
내부는 깔끔했고 침구,수건,어메너티 모두 청결했기에 숙면에도 문제없었습니다. 다만 친절한 응대는 아니었고(도어맨이 없는 줄 알았으나 때로 어떤 사람은 문을 열어주기도 하고 따라나와 인사하기도 함) 필요한 요구에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아닌
아! 직원들에 대해서는
엄마가 하신말씀이 “요새 힐튼가에서 호텔 사업에 신경을 안쓴다던데? 그래서 그런가봐” 
이건데 딱 이 느낌이 맞는 것 같네요-
그래도 룸컨디션이 보송했고 버스 정류장,공항, 까를교 등 가까운데다 맞은편에 코리안마트 그리고 현지 마트도 2개나 되니 만족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어요.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관광명소 어디를 거건 걸어서 다닐 수 있고 역이나 버스정류장과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룸 컨디션도 나쁘지않았어요. 청결도도 그정도면 만족이구요. 다만 매우 친절하다고는 할 수 없었어요. 그래도 만족스러운 여행에 보탬이 될만한 숙소였습니다.

프라하역에서 걸어서 십분도 안되는위치이고 올드타운도 십분도 안되고 호텔앞에 슈퍼와 한국마켓이 있어서 편해요
호텔은 싹 레노베이션해서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힐튼 프라하 올드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