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델발트

트리플 BEST

WHITE_GREEN

아늑한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

이 호텔은 원목으로 디자인되어 마치 오두막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1인 객실부터 테라스를 보유한 스위트 룸까지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어, 나홀로 여행객 또는 가족 여행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웰니스 시설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이 호텔은 스팀 욕조가 구비된 실내 대형 수영장과 남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사우나 등의 웰니스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여행객들은 언제든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상적인 마운틴뷰 함께하는 식사와 이벤트

통유리로 된 호텔 레스토랑은 야외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어 레스토랑 어느곳에서든 아름다운 아이거 산의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투숙객들은 호텔 로비에서 열리는 라이브 연주, 미니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호텔인데
데스크 직원도 친절하고 
숙소 침구도 깨끗하고 미니바도 무료입니다.

다음날이면 물이랑 초콜릿도 새로 채워주셔요.
조식은 7시부터 먹을 수 있어서
일찍 식사하고 여행하기 좋았어요.
테라스에서 식사하는 뷰가 정말 좋아요.


네시에 체크인 가능하지만 방이 준비되면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햐서 기다렸습니다.
신혼여행이라 조식부터 좋은뷰에 좋은방 예약햇고
4:05분이 되어도 방이 준비되지 않앗다길래
리셉션에 따졌더니 
방은 치웠지만 시스템상 업데이트 되지않아
그런것같다며 키를 주더라고요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불친절하고
영어를 잘하는 제게도 이정도면
영어못하는 한국인에게는 어떨까 싶더군요
세명의 리셉션 직원을 만낫만 셋다 불친절하고
체크인 하루전 호텔로 더블체크를 위해
전화를 걸엇지만 전화로는 어떤 정보도 줄수없다며
이메일을 하라고 해서 이메일로 우리예약에대한
컴펌을 해달라 뷰랑 조식이랑 이방이 맞냐
물었지만 답변은 오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할때 이 상황에 대해 물었더니
자기네들이 요즘 성수기라 이메일 답변이 늦을수
있다 라고만 말하더군요.
호텔에서도 불쾌한 일은 이어졌습니다.
체크인 하고 바로 수영복챙겨서
수영하고 돌아와서 짐을풀고 커튼을 여는데
라디에이터에 왠 여자 팬티가 잇더라고요
바로 리셉션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직원이 매니져를 바꾸고 다시 설명하고 
직원이 올라와서 설명하고
또다른직원이 와서 다시 설명하고 치우고 갓습니다.
대처도 참..
뭘원하냐 방 바꿔줄까? 이더라구요.
단어도 apologise 아니고 sorry.. 하 할말하앙
.
더따질힘도 없어서 
바우쳐달라고하고 팬티치워달라 청소하고 소독해달라
햇지만
살면서 그래도 여기거 4성급 호텔이고
남편이 와보고싶다고 해서 
(뷰보러)
선택햇는데
가격대비 글쎄요.
배짱장사인것같네요.
전 세번째 스위스지만
이돈주고 여기 호텔 안올래요.
엄청 비싼 호텔은 아니지만
절대 사성급의 서비스 호텔은 아닙니다.
뷰만좋아요

신혼여행의 첫 호텔! 정말 다른거 다 떠나서 뷰하나 보고 고른 호텔입니다! 낡은거 아니냐, 산장이냐 생각하실수도있지만 그린델발트는 워낙 다 그렇잖아요!? 하지만 뷰가 완벽했기에 정말 잘한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워낙 변화무쌍해서 비도 자주 오지만, 해가 쨍하면 더 그림같답니다ㅠㅠ 밤에는 밤대로 별이 쏟아지고 그림같은 오두막에서 김이 퐁퐁 나서 멋지고, 새벽 어스름엔 새벽빛에 빛나는 산맥이 멋지고... 수영장도 낮엔 사람이 없어서 만끽했습니다! 여긴 언제나 완벽했어요... 최고최고

아이거뷰 너무 멋있었고 방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호텔 로비에 있는 라운지?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멋있고 인테리어도 이뻐요. 칵테일도 맛있고 기본으로 주는 견과류 안주도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방에 있는 미니바 무료랍니다~ 아쉽게 마지막날 알게됐어요. 물 계속 사 마셨는데ㅠㅠ

선스타 호텔 그린델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