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라라이 국제공항 근처에 있다는 장점이 매우 좋지만 한국의 4성급 호텔까지는 아니라는 점이 무척 아쉬웠어요 와이파이가 매우 잘 터지고 호텔 픽업서비스가 무료랍니다. 공항에 늦게 도착하거나 시간이 애매할 때 하루 숙박하기에 좋습니다.

음 객실은 이정도면 한국에선 호텔수준입니다.
좋아요. 가성비로는 좋고. 수영은 안해봤지만 우선 되게 예쁘고 청소도 잘돼있습니다. 공항에서 새벽에 오거나 늦게 오실때 하루 묶기 좋아요. 공항에서 숙소 택시비는 제가 볼땐.. 음.. 5만루피아 아래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 늦은저녁 도착이고픽업서비스 150루피아 내고 픽업서비스 받았습니다.
기까운듯 보였지만 의외로 걷기엔 조금 ? 돌아가야해서 서비스나 셔틀을 이용해야하고 
한국 큰 모텔수준..? 동남아 답게 침구습하고 많은걸 기대하지마시고 편의성만 보시길 그렇지만?! 
공항 호텔과 값이 조금 나도 차이나긴하는대. 늦게 도착하신다면 공항호텔이 나을것 같습니다.

가성비 최고!
63000원에 조식까지ㅋㅋ
새벽 1시반에 공항서 나와서 너무너무 피곤한데 가까운숙소로 가는게 최고더라고요!
셔틀타고 가기도 민망할만큼 코앞에 있던 호텔ㅋ 모두들 친절하고 조식도 가성비 최고!
시간이 없어 수영장 이용은 못했지만 바라만 
봐도  힐링되요.
마지막날 새벽비행기 기다리면서 여기로 오기로 했어요ㅋ

해리스 호텔 쿠타 투반 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