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 비치&논느억 비치

미케 비치 인근에 위치하여 호텔 루프탑에서는 탁 트인 미케 비치와 다낭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진 야외 수영장이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해 질 무렵에는 수영장 옆에 있는 라운지 바에서 시원한 맥주와 칵테일을 마시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밖에도 어린아이들을 위한 키즈 클럽과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 미케 비치 인근에 자리하여 일부 객실에서도 아름다운 오션 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1박에 7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머물 수 있어 가성비 좋다는 후기가 많다. 객실마다 커다란 창이 나 있어 전망을 즐기기에 더욱 좋으며, 인테리어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만족도가 높다. 주방이 완비된 아파트형 객실이 있어 가족여행으로도 추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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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수영장 말고는 많이 아쉬웠어요.
수영장이 목적이시면 좋긴하지만 객실은 조금 많이 아쉬워요.
더블룸으로 예약을 했는데 트윈배드 두개를 붙여서 더블베드로 만들어 놨더라구요... 
가만히 자는편이 아니라 움직일때마다 메트리스가 점점 벌어지드라구요...
그리고 뭔가 억지로 친절하게 보이려는것같은 느낌이 조금 들었어요.

저는 12월13일 ~14일 예약 했습니다 호이안에서 다른 호텔에서 이틀 묵었었는데  파리스델리는  도심  호텔 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세련 됐네요
바다가 보이는  전망의 방이었고요  욕조에  장미가 둥둥 떠있네요 
이런 호사를 누리네요  
오전에 오행산을 다녀와서  너무 지쳐있고  날씨도  
더워서 바로 욕조에  들어 갔습니다  
장미꽃(결혼 기념일 을 호텔에  미리 말함)과 타올로 만든 원앙 도  있었고요  ㅎㅎ  
간혹  리뷰에  올라오는  바로  그것이요  
기분 좋은 출발  그런데  다낭은  할 거리가 많지는 않네요  그래서  느긋하게  보내려고요  지금까지는 대 만족 입니다  
아  조식의 쌀국수  정말  좋아요

진짜 정말 완벽했던 호텔입니다. 친구와 처음 간 해외여행인데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룸 컨디션은 뭐 말 할 것도 없이 좋았어요. 뿐만아니라 수영장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고 깨끗했어요. 칵테일 시켰었는데 얼마 먹지도 못하고 쏟아서 못 먹나 싶었는데 그냥 새로 가져다 줘서 진짜 고마웠어요ㅠㅠ
밤에 잠깐 나갔다 왔었는데 sweet dream 이라는 표시랑 같이 쿠키줬어요 진짜 맛 굿!! 감덩😭 라운지 케익이랑 차도👍👍 룸서비스디너도👍👍

너무 더러웠습니다. 전 밑의 후기들이 왜이렇게 극찬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더럽습니다”.. 저 후기 잘 안남기는데 너무 많이 화나서 후기 여러군데 남기고 있어요.. ㅜㅠ 

진짜 개더러워요.. 첫방에 갔는데 피가 있어서 다른 방으로 바꿔달라 그랬어요 8층에서 20층으로 업그레이드 되서 좋긴 했는데,, 골든베이를 다녀와서 그런지 제 성에 차지 않았습니다. ㅜ 

근데  바꾼 방의 샤워가운에도 더러운거 묻어있고, 시트에도 더러운 흔적 너무 많아서 바꿔달라 직원 또 호출했습니다. 그래서 침대 시트 갈아주는데 침대 시트 밑이 너무 더러워서 충격먹었습니다.. 그게 마지막에서 2개의 사진이구요,,

새로 가져다 준 샤워가운에도( 2번째 사진) 오염이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샤워가운 안 입고 그냥 잤습니다. 

그 다음날에는 깨끗한곳에 자고 싶어서 팁 1달러까지 주고 깨끗한 샤워가운 달라 그랬는데 거기에 코딱지도 묻어있었어요.. ㅎ 나중에는 위생에 대해서는  그냥 포기하게 되는 호텔입니다 

직원들도 팁달라고 발악하는게 느껴지고, 
셔틀버스 취소도 된다그랬다가 돈 주기 싫어서 안된다 했다가 ~ 만족도 조사할때 5점 누르라고 끝까지 옆에 있네요~ㅋㅋ 절대 안 눌렀습니다 .. 

여러분 절대 가지마세요.. 전 다낭 골든베이 1.5 박, 여기 2박 묵었는데 .. 골든베이 더 못 묵은게 한입니다 ㅜㅜㅜ ㅜㅠㅠ 

골든베이는 시내셔틀 무료, 공항셔틀 무료인데, 
여기는 시내셔틀 없어서 교통비 많이 깨지고, 공항셔틀 무료 있긴 한데,, 이새키들 돈 받고 싶어서 자리없다고 하는것 같아요..  ㅠ 정말 별로였습니다..

제발 오지마세요 제발 .. 제발 ㅜㅜㅜㅜㅜ !!

파리스 델리 다낭 비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