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톤・실롬・리버사이드

트리플 BEST

WHITE_GREEN

단독 특가

WHITE_BLUE

방콕 내 아난타라 계열 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브라운 계열을 사용해 아늑하게 꾸며져 있으며 가장 작은 객실도 39m² 이상으로 넓다. 특히 5인용의 2베드룸 객실에는 대형 냉장고와 다이닝룸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커플 여행객들의 경우 방콕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32층 이상 높이의 '카 사라 프리미엄룸'을 추천한다.

호텔 내에는 키즈 풀이 갖춰진 32m 길이의 기다란 야외 수영장이 있다. 또한 스프링 목마를 비롯한 각종 장난감이 구비된 키즈 클럽도 있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입구에는 24시 편의점이 있고 BTS Chong Nonsi 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Grab 호출

초여름부터 계획한 여행이라 저렴히 예약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마지막날 저녁까지 쇼핑후 샤워 서비스가 되어서
넘나 좋았네요
냄새나는채 비행기에타지않아도 되어서ㅎㅎ굿입니다
아침에는 한국인 안내원도 있으니 물어보기도 좋구요
영어단어 모음으로 대화하기 힘들어서ㅎㅎㅎ한국말하니 편했습니닿ㅎ
마지막은 루프탑 바에서 본야경입니다
서비스음료가 한잔나와요~

단점-출퇴근시간 오전8시~10시 오후5시부터8 시 교통이 정체가 심한곳에 위치

장점-호텔무료셔틀이 총논시역까지 운행을 해줍니다.충논시역에서 사판탁신 가서 아시아티크,아이콘시암 무료셔틀보트를 이용할수 있음, 차안막히는 시간은 아이콘시암에서 그랩타고 10여분밖에 안걸림! 
아난타라사통 가격좋고, 1베드스윗,2베드스윗 두군데서 숙박해봤지만 룸 컨디션자체만 보면 내가 숙박했던 차트리움 리버뷰 1베드스윗보다 룸컨디션및 침대사이즈도 더크고 깨끗했음! 보통 리버뷰호텔들의30~40sq밖에 안되는 호텔룸들과는 비교가 안됨,(숙박하는동안 벌레1도 없었으음) 1베드스윗 70sq로 알고있으니깐! 
한국인 매니저가 있어 의사소통에 걱정이 없는점 또한 장점임!
조식당이 먹을게 없다는 검색도 보긴했는데 개인차가 확실히 있는듯 합니다.
조식당은 종류가 완전 다양하지는 안지만 (국내 제주하얏트,씨에스호텔도 먹어봤지만) 조식보다 좋았으며,평타이상! 쌀국수,쏨땅 맛집임!
또하나의장점은 루프탑바 zoom바가 있다는 사실!클럽 디제이도 있음!
애기들 데리고 같이갈수 있음!
작지만 헬스장옆 키즈놀이방이 있어 우리3살 쪼꼬미랑 1시간 가량 놀았음!
단점도 있지만 5성급 좁은 룸보단 아난타의 넓은 룸이 가성비면에서 갑 이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또하나 번외 장점
호텔바로옆 가성비 갑오브갑 로컬식당이 있음!! 다음 방콕여행에도 다른곳 숙소잡아도 여기서 저녁은 먹으로 오자고함ㅋ
호텔 정문 왼쪽으로 나가면 사라제인(가성비없음) 식당지나서 세븐일레븐 가기전 골목 로컬식당 우리부부,쪼꼬미 말고는 전부현지인~
쏨땅,포크(목살인듯),치킨,구운생선 존맛집임!맥주리오2병 얼음까지520밧정도!

직원들 매우 친절 가끔 한국인 직원있어요.
사진은 스위트룸 사진
방 보증금 3천바트 받고 나갈때 돌려줌
유리병 생수 있음 3병정도 꽁짜이구 더 요구할수있어요.
스카이바 수영장 다 있구 조식두 나쁘지않음
다음에 이용할생각 충분히있음

단점 : 
- 2009년 설립으로 노후화가 조금 된 상태 입니다.
- 리셉션 계시는 분들 영어발음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 티비가 좀 작고 켜기 복잡해서 포기했어요.
장점 : 
- 내가 가본 호텔 중엔 가격대비 최고 넓었습니다.
넓은 장점 때문인지 가족단위 여행객 많아요.
- 조식이 괜찮다.
- 체크인,아웃때 가방 맡길 수 있어 편했습니다.
특히 체크아웃 이후 중간에 관광 일정이 있어 카운터에 짐 맡겼다가 놀고 다시 찾을 수 있어 좋았어요.

JC 케빈 사톤 방콕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