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에어리어

신축 호텔

WHITE_DEEP_BLUE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공식 호텔 중 하나. 조기 패스 티켓을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한쪽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스토어가 있어 못다 한 쇼핑을 즐기는 건 덤이다. 3층에는 약 1,000m 지하에서 끌어 올린 천연 온천이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도 좋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보여 야경도 즐길 수 있다. 호텔은 JR 유메사키선 사쿠라지마 역 바로 앞에 자리해 여행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위치이기도 하다.

유니버셜에서 하루를 통으로 쓰려고 예약한 숙소였어요. 근데 생각보다 유니버셜이랑 거리가 있더라고요 (ㅠㅠ) 지도만 보고 생각했는데, 정문은 완전 다른 방향에 있는걸 생각 안했더라구요. 걸어서 한 20분 정도 걸립니다. 밥집도 주변에 잘 없고 유니버셜 근처까지 가야해요!

그거 빼면 숙소는 너무 좋았어요! 쾌적하고, 깔끔한데다 직원분들이 다 상냥했어요. 들어올때 나갈때마다 인사도 계속 해주시고 옆에 카페도 있었네요~! 좋았습니다. 조식은 생각한거보다 별로여서 아쉬웠지만 노천탕이 좋아서 만족!

제가 일본에서 다닌 호텔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무료 온천으로 피곤한 몸을 풀고 라운지에서 맥주마시면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전망도 좋고 화장실이 세면대랑 샤워실이 나뉘어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로비부터 넘넘 좋았음 
손님맞이해주는 키크고 목소리훌륭한 남자분 멋있음ㅋ
예전 후기는 어메니티 주머니에 넣고 갖고간다고 하는데 대용량으로 있었음.
화장실은 욕실안에없고 단독으로 있어서 특이함
비맞고 놀아서 신발이 다 젖었는데 슈즈드라이기 있어서 뽀숑뽀숑하게 신을수있었음 
모자숙소에 두고왔는데 친절하게 국제우편으로 보내주기도함

대욕장도 훌륭함 실컷놀고 피로풀기 딱좋음

2박했습니다
단점은 USJ이 걸어서 15~ 20분정도 거리?
알고 예약한거라 저는 괜찮았는데 바로 코앞을 원하시거나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중요한 분은 고려해보셔야되요.
엄청 깨끗했고 대욕탕도 좋았습니다. 욕탕에 클렌징오일 폼 다있고 탕도 4종류 있어요. 
 
바다쪽 배정받아서 산타마리아호 오고가는것도 보였고 청소도 좋았습니다. 

정문앞 횡단보도 하나건너면 USJ 다음 사쿠라지마역이라 난바로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USJ 가는길에 로손, 세븐일레븐 있어요

리베르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