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트리플 BEST

WHITE_GREEN

호텔 12층에는 투숙객만을 위한 무료 대욕장이 있다. 여성과 남성 대욕장 입구마다 전자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고, 잠금장치가 달린 락커가 갖춰져 있어 보안이 철저하다. 또한 욕장 내에는 깔끔한 실내탕과 샤워부스, 각종 어메니티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호텔 로비 라운지에는 14:00-22:00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낵바도 있다.

공항, 관광지와의 뛰어난 접근성

모노레일, 버스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의 호텔이다. 호텔에서 도보 3분 거리에 현청 앞 역이 있어 나하 공항과 호텔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나하 버스 터미널 또한 가까이에 있어 버스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좋다. 이밖에도, 나하 국제 거리 초입에 있어 길을 따라 걸으며 도보 여행을 하기에 편리하며, 호텔 바로 옆에는 패밀리 마트도 있다.

객실 크기는 아담하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깔끔한 관리 상태로 만족도가 높다. 모든 객실은 금연이며 공기 청정기가 있어 쾌적하다. 또한 푹신한 침대와 소파, 간이 테이블 등 꼭 필요한 가구들만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싱글룸과 트윈룸의 비율이 높아 1-2인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위치 너무좋아요
류보백화점이 5분컷
투어하실 때 바로 튀어나가면 됩니다
국제거리초입도 가깝구요
블루씰도 류보백화점지점으로 자주 갔어요
방은 생각만큼 좁았지만 그래도 침대가 꽤 커서 신랑이랑 둘이 잘 잤어요
청소 깨끗이 잘해주시고, 못받은날엔 문에 수건잠옷 꼭 걸어주세요
화장실은 마치 기내화장실같은데, 12층에 대욕장이 있어 매일 저녁 이용했어요
아 아이스메이커랑 코인세탁,건조기도 있어요
1층에는 시간제한있지만 음료 무제한 마실 수 있고, 우산대여도 가능해요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소통에 문제없었습니다

신랑이랑 이 호텔하길 잘했다고 몇번을 말했는지
몰라요

가족여행으로 2월8-11일까지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실내청결도 너무 좋고
객실 너무 따뜻하고
소규모이지만 대욕장이 있어
좋아요
객실네에 작지만 욕조도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비데설치 화장실
일회용칫솔.면도기.빗 제공되고
수건도 넉넉히 매일 가져다줍니다

조식도 종류는 아주 많지 않지만 기본적인거 몇가지에 매일 바뀌는 조식메뉴가 만족스럽고 맛있었습니다

커피음료도 10시까진 마음대로 먹을수 있어 아침마다 커피한잔 가지고 여행길로 향했습니다
호텔위치도 남부투어.북부투어
집결장소랑 5분네 있고
백화점.국제거리 가깝고
호텔근처 편의점3곳
면세점까지 있어 아주 편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겐초마에 역과 2분 거리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호텔 입니당 한국인 남자 직원분도 계시네요 ㆍ대중탕도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이용했는데 피로 푸는데 더할나위 잆이 좋아요ㆍ심지어 샴푸 종류를 5가지나 비치해 뒀어요ㆍ조식은 신청을 않했는데 도시락으로 주네요ㆍ
또 바로 옆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자주 오며가며 들렀네요ㆍ
룸 컨디션도 좋구요ㆍ국제거리는 조금 걸어서 금방이네요ㆍ일본 음식이 질리면 바로 옆 류보백화점에서 비빔밥 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ㆍ심지어 맛 있어요 ㅎㅎ 불고기김밥 한 줄 가격이 8000원 정도 합니다 😭 
1층 로비에 커피머신이 있어 공짜로 마실 수 있어요ㆍ여기서 렌트카 반납 하고 남부 버스투어
신청해서 다녔어요ㆍ미팅 장소가 바로 옆 현청사 앞이라서 수월했어요ㆍ여러모로 좋았던 호텔 이였습니다 ㆍ

가성비 좋은 숙소에요
태풍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방크기는 생각보다는 컸어서 그래도 편하게 지냈어요ㅎㅎ

위치는 
나하쪽에 국제거리 메인스트릿이랑은 조오금  거리있지만 걸어서 대략 10-15분이었어요ㅎㅎ
현청 시청앞이라 버스투어 출발하기가 좋고 
모노레일이나 버스 이용하기 나쁘지않은 위치에요!

12층 대욕장도 크진않지만 노곤노곤 몸 풀기좋고

패밀리마트가 바로 옆에 있고 류보백화점도 코앞이라 지하 식품코너에서 음식 사기좋았어요
그리고 이번 6호태풍때ㅜ
방 위치가 그랬는지 바람소리도 크지 않게들렸고 진짜 태품직격했던 새벽에 약간 침대가 흔들리는건가 느낀거 말고는 없었고
다른곳은 정전되고 단수되고 그랬었는데
여긴 있는동안은 정전도 단수도 없었어요
태풍으로 2박이었는데 하루 더 연장했을때도 친절히 응대해주었고
대신 가성비 호텔이다보니 태풍특별요금 이런건 없었어요ㅎㅎ

조식먹는 곳은 작긴한데 딱 있을꺼만 있는 느낌
2시부터 10시까진 무료음료랑 컴퓨터사용이 가능하게 열어두는것도 좋았어요! ㅎㅎ

알몬트 호텔 나하 켄초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