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룸컨디션은 일단 기대하시면 안되요 정말 예민한분이 아니고  길게 숙박할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수영장은 괜찮아요 아침마다 직원이 청소하고 관리하더라고요 화장실은 물 잘 내려가고 수압도 좋아요 샤워기는 붙어있는 방식인데 수압 좋아요 물 빠짐이 느리지만 
에어컨은 짱짱하고 드라이기 커피포트주고 유리컵두개 샴퓨 린스 비누 면봉 이렇게 있고 물은 첫날만 2병주고 다음부턴1불 하지만 전 4병 더 주더라고요 직원들은 정말 친철 주인장이 백인 조 인데 2년전에 인수했다고해요  2주후에 레스토랑 오픈한다고해요 지금 리모델링중 내부 괜찮아요 주방이 있고  바로 앞이 바다예요 잔잔해서 스노쿨링하기 좋고 주변에 슈퍼 써브웨이 모스레스토랑 마사지샵 있고 가라판 10분도 안 걸리고 차로 불편함없이 지냈어요 5일지나니까 나름 적응이되고 정원은 정말 예뻐요 세탁실도 있음 건조기1대 세탁기1대 세제는 알아서 사야함 세탁 2불 건조 2불

잠깐 머물기는 좋으나 2박이상은 추천하지 않아요. 일단 굽굽하고 침대메트리스는 완전 불편해요 커버 안에  방수포 커버를 쒸어놨는지 부스럭부스럭 너무 불편했어요 룸은 크고 뷰도 나름 좋아요 수영장도 있고 아침마다 청소해요 그리고 바다도 가깝고 주변에 사먹을수 있는 곳도 있어요. 써브웨이도 있고 슈퍼도 있고. 룸컨디션은. 100점중에 55점

찰란 카노아 비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