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이 호텔은 본관과 신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본관은 해변과 매우 가까이에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신관의 경우에는 널찍한 욕조를 갖추고 있다. 공통으로 이 리조트의 모든 객실에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파타야의 탁 트인 오션 뷰를 감상하며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야외 수영장

호텔 내에는 총 2개의 야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본관 앞에 위치한 수영장은 키즈 풀과 메인 풀로 나누어져 있고, 워터 슬라이드까지 갖춰져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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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은 친절해요~ 하지만 약간 관리가 부족한 느낌이였어요. 무엇보다 물상태가..필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루만에 이게무슨... 누워서창밖을 보면 오션뷰라서 이뻤어요. 근데 옆에 야시장을 여는데 방음이 너무 안되서 방에서도 소리가 다들려서 잘때 불편했어요... 그리고 옆골목이 무슨 성매매업소? 그런골목인거예요... 헐벗은여자들 쭉 있는...무서웠어요.  두번은 안갈거같아요

진짜 최악이에요
침대도 엄청 딱딱하고 배게도 딱딱하고
제일 대박인건 침대 이불을 처음 딱 들췄더니  
사방에 모래 투성이에 똥이 뭍어있네요 참나;;;
그러고선 죄송하단말 한마디도없이 "change"  딱 한마디 하고 시트 갈아주네요
진짜 이 호텔때문에 파타야에 정 떨어졌습니다

신관은 수영장물이 깨끗한데, 구관은 물이 탁해서 들어갈 마음이 생기지 않는 군요. 신관 50m^2 프리미어 방 2개를 예약했는데, 한개는 프리미어, 나머지는 38m^2 슈페리어로 주면서 프리미어라고 우기네요. 방구조와 넓이가 다른데. 거짓말 아니라고하면서, 참 어이 없습니다. 비교해볼 수 있는 방이 없다면, 예약하실때 꼭 방구조 확인하세요.

바다 주변이라 뷰에 바다가 보이긴하는데 방 번호따라 좀 뷰가 별로일 수 있구요. 에어컨이 리모컨없이 수동으로 조절해야한다는 점. 직원분들이 말 걸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대화해서 말끊거나 안듣다가 자기 얘기 끝나면 그제서야 다시 뭐해야하냐구 물어보더라구요. 저희 방은 꽤 깨끗했는데 안그러신분들도 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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