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트리플 BEST

WHITE_GREEN

공항과 관광명소로의 편리한 이동성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는 간사이 국제공항과 쓰텐카쿠 등의 주요 명소를 한 번에 갈 수 있는 난바역이 위치해 있다. 또한, 화려한 네온사인이 가득한 도톤보리 및 구로몬 시장, 덴덴 타운 등 관광명소가 도보 약 15분 이내에 있어 투숙객들은 산책하듯 둘러보기 좋다.

트윈룸

일본 호텔답게 객실 크기는 아담한 편이지만, 관리 상태가 좋아 투숙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곳이다. 객실은 침대, 소파, TV 등 꼭 필요한 가구들로만 실용적으로 꾸며져 있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다. 또한, 욕실에는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고루 갖춰져 있고, 비데와 욕조도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다.

호텔 주변에는 고급 브랜드숍 및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해 있어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텔 바로 밑에는 필요한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 드럭스토어가 있어 투숙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난카이난바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무료 어메니티로 칫솔 샴푸 샤워타월 빗 면도기 등등 제공해줍니다.
방이 좁습니다.
화장실 샤워커튼에서 물비린내가 났습니다.
침대가 퀸 사이즈 같은데 딱딱한건지 안 좋은건지 너무 불편했습니다. 바닥에서 잘 자던 와이프도 등이 아프다고 할 정도네요.
가성비나 위치는 좋지만 방 컨디션을 생각하면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다른 숙소들 보면 3박에 50만원 넘어서 비싸기만 하고 방도 엄청 좁아 캐리어도 잘 못 피는데 여기는 39만원에 쿠폰 사용해서 37만원에 와써용

이 가격에 방도 넓고, 위치도 괜찮고, 깨끗하고 진짜 최고. 주변에 편의점도 세 개에다가 난바역도 바로 앞! 다음번에 오사카 또 가게 된다면 여기 숙소 또 갈 예정이에요. 다른 분들이 몰랐으면 좋겠네요..

별 하나 뺀 이유는 숙소는 진짜 엄청 깨끗한데 커피포트 때문에 하나 뺐어요 ㅠ 안에 꼬털이 있어서 거북해서 사용 안 했어요 ㅠ 간혹가다 속옷을 여기다 삶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글구 청소 서비스 없는데 이 가격이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나가있는 시간동안 물이랑 수건 채워주시고, 이불은 둘째 날 밤에 들어 오니까 정리 되어 있더라고용. 굿

기대이상으로 숙소 좋았따 ! 도톤보리가 좀 멀긴했지만🥹 난카이 난바역이랑 가까움 ! 스탠다드 더블룸 너무 좁을까봐 걱정했는데 나름 넓고 쾌적 ㅎ
복도에 담배냄새 쩌는데, 방에서는 안났따 ! 
근데 샤워기가 미쳤음; 말그대로 미친샤워기; 
수압 상상이상으로 쎄서 컨트롤 힘듬 ㅠ 
그래도 지인들이 오사카 간다고하면 여기 숙소 추천할듯?

도톤보리, 남바역 다 가까워서 위치상으로는 최고의 조건이였어요.
크기는 아담하지만 둘이 사용하기에는 적당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호텔인데 한국어 사용을 할 수 있는 직원이 없어서 소통하기 불편했다는거? 그리고 카드키가 하나라는 점!

호텔 일 쿠오레 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