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한림

유명한 이유가 있더라구요ㅎ
아침 조식이 집밥처럼 예술이었고 숙소 청결도는 말할것도 없었습니다. 방마다 정수기 있는 숙소는 첨이었어요ㅎㅎ
주차가 조금 힘들긴 했는데 조금 더 내려가면 넓은 공간이 있어서 무리는 없겠더라구요. 아쉬운건 화장대 근처에 전원이 없어서 드라이 하는게 힘들었고 화장실 개수대에 선반이 없어서 칫솔 놓을데가 없다는 정도? 그 외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머물고 왔습니다.

예전 엔게디하우스의 좋은기억을 안고 갔는데 이름바뀌고 별로네요 먼지도 훤히 다보여서 청소상태도 별로고..특히 조식을 기대하고 갔는데 이젠 방문안할거같네요 좋은기역이여 안녕

숙소도 청결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협재 엔게디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