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을 빌린 느낌이었어요 ㅎㅎ
에어컨도 빵빵하고 발코니 있어서 빨래할거 있으면 널어두기도 좋았구요.
로비에서 1차 잠금하고 현관에서 2차 잠금해서 안전한 기분이었어요 ㅎㅎ 
금액은  2018년 8월4-8일쯤 갔는데 3박에 15만원 안되게 냈던것같아요~^^ 

주인분 엄청 친절하시고
방에가면 맛집이나 지도 책자도 있어요 ^^
캐리어 활짝 열어놓고 다녔는데도 분실된거없었구 그만큼 믿고 다닐수있었구요~~
근처에 타코야끼 맛집, 오코노미야끼 유명한곳도 있구 다루마본점이 있습니다 ㅎㅎ 위치도 좋아요~
신이마미야까지 걸어서 10분도 안걸려서 걸어다녔어요~ 
커플이나친구분들 가면 좋을것같구요
아쉬운점은 샤워실에 욕조가있어서 샤워할 공간이 작아요.. ㅠ 세면대랑 화장실 따로있습니다ㅎㅎ
가성비 갑♥

3인 가족 다다미방에서 숙박했어요.
신세카이에 위치하고 있구요.
덴덴타운 5분, 구로몬시장 10분~15분, 도톤보리는 20분 정도 걸으면 되구요.
저희 가족은 거의 걸어다녔어요.
메가돈키호테, 다이소 10분 거리에 있구요.
로손편의점은 5분 정도 거리.
전기장판 되어있어서 따뜻했구요.
전자렌지, 전기포트 이용할 수 있어서 편의점 음식 데워먹기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친절하시고 한국분이라 의사소통 편했고, 신이마미야역+돈키호테+신세카이시장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편하게 잘 묵었어요.  신이마미야역은 도톤보리 오사카성 jr남바랑 다 가까워요!! 또 온다면 이곳 올거같아요 ㅎㅎ jr패스권 끊으신분들 추천

창문 열면 동물원이 바로 보이고 밤에 동물 울음소리 들리는데 신경써야 들리는 정도입니당 멀티탭 있고 화장실이랑 샤워실 분리 되어 있어서 넘 편했어요 근데 저는 체력이 구려서 시내랑은 좀 멀게 느껴졌아요 주변에 스시집 있는데 존맛

호텔 SSK 오사카 나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