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객실

객실은 비교적 넓은 크기이며 도시적인 모던한 인테리어로 나트랑 인기 호텔 중 하나로 꼽힌다. 이밖에도 통유리의 오픈형 욕실을 보유하고 있다. 가족 단위의 여행객을 위한 3개의 더블베드와 2개의 욕실이 있는 패밀리 커넥팅룸도 갖추고 있다.

여행자 거리 초입에 위치한 호텔로, 주변 편의시설과 해변으로의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세일링 클럽이 있는 해변까지 도보 2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해수욕과 나이트라이프 모두 즐기기 좋다. 뿐만 아니라, 호텔 주변으로 갈랑가, 올리비아 레스토랑 등의 맛집이 모여있고, 야시장은 도보 약 10분이면 갈 수 있다.

호텔 22층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루프탑 수영장이 있다. 크기는 작지만, 아름다운 나트랑의 야경과 딥블루의 비치를 배경 삼아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는 루프탑 바도 있어 야경과 함께 칵테일, 맥주 등을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다. 이밖에도, 아이들을 위한 키즈 클럽과 스파 등의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Grab 호출

아이들까지 다섯식구라 패밀리룸(커넥션름)으르이용했는디 너무 편리하고 좋았다. 룸컨디션 또한 가격대비 최상이었다. 바다가 보이고 일부는 여행자 거리가 다 보이는 전망이  아주 일품이다.  수영장은 한번 이용하였는데 비교적 작고 북쪽에 위치해있어서 좀 추워서 더 이용하지 않았다(2019년 1월말)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잘 하여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다. 
호텔에 나와 코너만 돌면 빈컴프라자가 있어서 마트, 푸드코트,쇼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었다. 또 큰길만 건너면 해변이 펼쳐져 있다. 도보로 야시장, 여행자거리, 각종 투어를 예약하는 사무실까지 갈 수 있고 주변에 마사지셥 과일가게 카페 음식점이 갖추어져 있다. 가성비가 아주 좋은 호텔임!!!

밤늦게 도착한다고 메일까지 보내놨음에도
불꺼짐, 로비문 잠김.   두드려서 직원깨움.
왜왔냐는 눈빛임.  여권사진찍어두고 알아서 올라가라함.  방은 커넥팅룸이라 가족여행에는 좋으나 대채적으로 어둡고 냉장고가 거의 무용지물임. 
다음날 교체하였으나 성능 똑같음. 
조식이 사진과달리 먹을게 하나도없음. 직원들 귀찮아함. 조식이 이게다냐 물었더니 손님이 적어 스몰뷔페로 운영한다함.  
그럼 돈도 스몰로 받아야하는거 아님? 근처마트에서 버터사다가 다음날부터 식빵2쪽 계란후라이2개 커피1잔 이렇게만 이용함.  3일내내 그렇게 먹음.
 이용하는 내내 손님, 직원과 마주친적없음.
우리밖에 없는듯함. 
덕분에 인피니티풀 전세낸듯 이용함.  그거 하나만 좋아 별한개줌.
 인피니티바, 호텔내 카페 아무것도 운영안함. 이럴거면 그냥 비수기엔 문을닫던지..
대박인건 체크아웃할때 코빼기도 안보이던 직원들 우르르나와 객실확인. 
수건갯수세고 수건에묻은 얼룩 지워지나 세면대에서 확인함. 안내려오길래 쫓아가서 정색하고 따짐. 제발 당하지말고 단호하게 대처하기바람. 여기 상습적인것같음. 
다시는 이용안함.  

국내 모텔 수준. 공항가기 전 0.5박을 위해 예약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나름 만족. 수영장도 있는데 우리 갔을때는 현지인이 많아서 걍 몸만 담그고 바로 나옴. 11시쯤 체크아웃 했는데 직원이 직접 올라가 방 체크하고 체크아웃 해줌

가성비좋은 호텔이라 생각해요 패밀리룸 3박 이용했구요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조식도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시내초입이고 바로 옆 빈컴프라자내 마트있고 지내기 편해서 추천하고싶네요 20층 마사지샾 타이마사지 최고였네요 시내 추천받은 마사지보다 훨 좋았어요 룸에서 찍은 사진은 요것밖에 없네여... 애들사용한 룸은 오션뷰라 할수 있을 정도로 나짱비치가 이쁘게 보여요~

알라나 나트랑 비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