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탄

관광, 쇼핑, 맛집 모두 가까운 위치

호텔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오키나와 속 작은 미국이라고 불리는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가 자리해있다. 이곳에는 각종 대형 마트, 기념품 숍 등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밖에도 초밥, 스테이크, 타코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맛집들이 호텔 인근에 집합해있고, 유명 씨푸드 레스토랑 '레드 랍스터 오키나와 차탄 점'은 호텔 바로 앞에 있다.

간이 주방이 있는 멋진 전망의 객실

선셋 비치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로서 단연, 객실 테라스에서 붉게 물드는 선셋뷰를 감상할 수 있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호텔이 갖는 또 하나의 장점은 전 객실 간이 주방이 있는 리조트형 호텔이라는 것! 인덕션, 전자레인지, 미니 냉장고 등이 완비돼있어 객실 내에서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으며 넉넉한 객실 사이즈도 자랑한다. 해변과 가까운 만큼 서핑, 스노클링 등의 해양 액티비티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센셋비치 근처 호텔들 2박에 전부 50정도라..
2박3일 기준 33으로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매우 매우 만족!!! 조식은 없지만 근처에 유명한 무스비 파는곳이 7시에 열고, 마츠야도 있습니다. 아니면 편의점에 가서 오키나와 소바 컵라면이랑 김밥 사와서 먹어두 되고요
꼭 해변가 뷰로 방 잡으시길 너무 좋았어요👍
방에 전자레인지, 인덕션 있어요 식기류 필요하면 미리 호텔에 메일 보내세요. 방에 준비되어있더라구요
화장실이 변기, 욕조 분리형이라 좋았고 제습기도 있습니다 추천
근처에 베셀 호텔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 타고 나하 공항으로 1시간 반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바다도 보이고 저흰 침대두개찌에서 잤는데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요~
펜션처럼 가단하게 전자렌지나 인덕션이 있어서 해먹을수도 있어요 그릇은 비치되어있진 않치만 프론트에서 비려준다네요 전 딸이랑 같이  그냥 아침에 도시락 사먹고 점심 저녁은 그냥 맛집에서 먹었습니다

객실 넓고 인테리어가 새 것임. 바다 전망 객실 바다와 아메빌 모두 보임.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 호텔 내려가면 바다 도보 2분거리 아메빌 도보 3분거리 그리고 옆에 랍스터 맛있움. 이온몰(홈플러스 같은 곳) 도보 6분 정도 가까움. 최고!!

위치도 좋고  시설도  새거이지만  바닥에서  지금  벌레 두마리 봄.  뭔 벌레인지 모르겠다  길이는1.5cm 정도 두께는 0.2cm 쯤되는  겁나 빨리 도망가는  지네비슷하게 생긴 검은벌레
한마리는 잡았고  한마리는 도망갔음.  잘때 나올까봐  무서워서  불켜고  잠 -_-

콘도미니엄 호텔 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