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중앙역

혼성에 6인실 도미토리를 썼고 갈루스바르테역과 
가까워서 좋은것같고 메인역과도 거리가 얼마 안되서 짐이 없으시면 걸어다니기도 좋을것같아요.
그러나 방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가끔씩은 외부인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문이 잘 닫혔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룸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룸메이트가 별로라고 생각하시면 카운터에 가서 방을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줍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하고는 걸어서 20분?에 위치해 있지만 숙소바로 옆에 트램이나 지하철을 탈 수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저희는 2명에서 갔는데 캐리어 두개를 펼치기에는 조금 좁고 화장실도 조금 작아서 불편하고 침대도 조금 딱딱하긴 하지만 베드버그도 없고 하루?정도 잠만자고 갈꺼라면 충분한거 같아요!

방은 넓지만 바닥 청소는 따로 안하는데다 슬리퍼를 주지 않아 슬리퍼를 챙겨가는게 좋아요 그리고 여름에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어 조금 더울수도 있어요 최대한 창문쪽에 자리를 잡는게 좋아요

물 진짜 더러워요. 필터기 가져갔는데 새거 한번만에 노랗게...

a&o 프랑크푸르트 갈루스바르테 - 호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