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중심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수리아 사바', '위스마 메르데카' 등 대형 쇼핑 센터가 모여 있어 언제든 쇼핑을 즐기기 편리하다. 이밖에도 피자, 파스타로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틀 이태리'와 카야 토스트 맛집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또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식도락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로 입소문 난 호텔이다. 심플한 원목 가구와 깔끔한 침대가 갖춰진 객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으며, 널찍한 크기의 패밀리룸이 있어 가족 여행객들도 편안하게 머물기 좋다. 뿐만 아니라, 일부 객실에서는 많은 코타키나발루의 섬들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노후된 침대나 화장실이 좀 더러워서 별한개를 뺐지만, 첫날 잠만 자고 다음날 제셀톤 가기엔 위치가 최고인 호텔이에요~
24시간 맥도날드 바로 앞에 있고, 위즈마 환전소나 수리아사바도 바로 앞이라 편했구요.
드라이기 요청하면 주고, 일회용 슬리퍼 장농안에 있어요.
린스나 면도기는 없으니 챙겨가야되구요~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왔어요^^

시내랑 가까워서 위치적으로 좋았던 호텔. 가격 대비 좋긴 했지만, 도착해서 좀 실망했다. 후기 호불호가 갈리는 걸 미리 보긴 했지만 막상 가보니 실망감이 컸다. 일단 슬리퍼가 없어서 놀랐고 슬리퍼가 없는데 바닥은 맨발로 다니기 애매한..? 커피포트는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서 쓰질 못했다. 에어컨 잘 나오고 좋긴 했지만 뭔가가 부족했다. 그래도 나름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라 좋았다. 그리고 직원들이 친절했다. 조식은 별로라길래 마지막날에만 먹었다. 첫날과 둘째날에만 묵었는데 그래도 사진을 보니 애틋하다.

가격대비 위치우수!!!!!
아침에 눈떠보니 바다가 눈앞에!!! 
바로앞에 LOVE 조각상이 있는 suria sabah 쇼핑몰도 있어서 장보기도 편했어요 
룸컨디션은 가격정도였습니다 
약간 습한 냄새가 있고,드라이기 칫솔은 구비되어 있지 않아요
밤비행기 타고 잠깐 묵거나, 외부활동이 많아서 호텔에 큰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적절합니다

4인이 1룸에 들어갈 수 있어서 좋음 
가격도 쌈 
그런데, , 
하수구 냄새가 너무 너무 너무 남. .
변기 뚜껑 닫고 화장실 문 닫으면 잘 모를 수도 있을 듯 
실수로 화장실 문 열고 잤더니
하수구 냄새에 눈이 떠짐 ㅠ. ㅠ 괴로웠음
갈 계획이면 꼭 잘 때 화장실 문 닫고 자세요 
직원들은 전부 친절함 !

가야 센터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