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트리플 BEST

WHITE_GREEN

호텔 내에는 오후 3시부터 익일 10시까지 운행하는 천연 온천 대욕장이 마련되어 있어 투숙객들은 여행 일정을 마친 후 늦은 시간까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여성탕은 매일 비밀번호가 변경되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도미인 계열의 특징인 무료 야식은 저녁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곳만의 특별함은 객실 내 TV를 통해 목욕탕이나 레스토랑의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다. 침대는 미국 호텔 점유율 1위인 'Serta'사의 침대를 배치해두어 투숙객들은 편안한 숙면을 보장하며 객실 타입 중 '비즈니스 싱글 룸'에는 세탁기가 있어 출장 목적으로 방문 예정이라면 참고하여 예약하자.

도톤보리랑 가까워서 위치도 너무 좋고 호텔 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공짜 아이스크림도 허쉬 아이스크림이라 너무 맛있었구요. 조식도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메뉴 하나하나가 맛있었어요!! 근데 호텔 방과 온천이 좁아서 별하나 뺐어요;;

시내랑 거리가 멀진않지만 쇼핑짐 많으면 힘듦
큰 훼미리마트 편의점1층에 있어서 편함
(입구기준 우측 대각선쪽으로 2-3분가면 큰 마트도 있습니당)
방은 생각보다 작지만 일본치고 넓음
화장실도 일본치고 괜찮음
온천은 기대X 너무작아서 대중목욕탕 생각하고가면될듯
*조식이 기대이상입니다 저는 대만족: )
호캉스가 아니라면 딱히 불만스럽지않음
별4.0이상 일듯 직원들도 친절하세여

도톤보리강 근처이며 지하첫 닛폰바시역 6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안에 도착가능해요.

1층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정말 편하게 쇼핑 및 간식구매가 가능해요. ATM기도 있고 카드결제가능해요

가장 좋았던 점은 2층 온천이 항상 이용가능 하다는것!!(10시-3시는 이용 못해요). 온천에는 샴후/린스/바디샤워/면도기가 제공되며 타월은 방에서 가져가야해요.

밤 9시 - 11시에는 2층 식당에서 간장라면+김치을 제공해요.
맛도 좋지만 도심지가 보이는 창문을 두고 먹으니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체크인 전/후 짐 보관 가능하고 1층에 수하물 무게 재는곳이 있어서 출국전 수하물 무게를 잴 수있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강력 추천 합니다.

여기 너무 좋았어요
주변이 기분좋은 동네 여서 아침 일어나자마자
오천하고 일찍 문여는 식당에서 아침먹고 오사카성 걸었는데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산책하는 기분으로요 사뿐사뿐
오사카성하고 가깝고요~
온천도 좋았어요
저녁에 간장라면 주는데 야식도주니 좋네요
아침 저녁 계속 온천하고 마트 건너편에 있어서
갔다오고 했었어요
역에서는 좀 거리가 멀어요 셔틀 난바역까지 운행한다고 하고 자전거 대여도 해주는데 몰라서 못했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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