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온천 마을인 아리마 온천 내에 위치한 료칸이다. 특히 이곳은 숙소 내에서 온천이 솟아 천연 온천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총 2개의 대욕장이 있으며, 하루에 2번 탕 물을 바꿔주어 보다 청결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아리마온센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이지만 언덕이 높은 편으로 숙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료/예약 불필요: Tool free 0120-300-000

일본어를 잘 못하지만 카운터 계신분께서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셔 감사했습니다.

료칸방으로 예약했는데 방 컨디션도 좋고 유카타도 여유럽게 준비되어있고 온천도 한국에서 느낄 수 없는 기분을 느껴 아주 잘 묵고 갑니다.

위치가 가파른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가는길이 힘들어서 셔틀버스 운행한다고 하길래 전화하였지만 자동응답?이여서이용하지 못한 점은 아쉽습니다.

앞으로 방문하시는 고객들은 셔틀버스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관계자가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경미한 손가락 화상을 입어서 손가락을 보여주면서 도와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더니 얼음을 한가득 전달해주셔셔 응급처치가 잘되어 현재는 잘 회복하였습니다. 호의를 배풀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고베 아리마온천 터미널에서 송영버스를 요청하면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산 속에서 여유 있게 힐링하는 시간. 온천수도 괜찮고 석식 가이세키(懐石)도 짜지 않고 간이 적당해 맛있으며 조식도 간단하면서 든든하게 즐길 수 있음.

최고 최고👍👍 꿀잠각 
긴 하루 끝 버스요청하지않고 찾아서 올라가는 것은 힘들었지만 온천과 깔끔한 방 맑은 공기의 숲 속에서 잔다고생각하니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깔끔한 객실~ 온천물도 훌륭해요. 근처에 볼거리는 없어요. 버스 스테이션까지 셔틀로 나가면 되요. 작은 조용한 동네^^

아리마 온센 모토유 고센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