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호출

앞에 바로 미케비치라 경치 끝내줘요
엘베도 여러대있어서 기다리거나 오래걸리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문 열어주시는 분들도 나갈때면 더우니까 택시타는곳까지 양산씌워주시고 엄청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신축이라 그런가 호텔자체가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디파짓은 따로없었고 6시퇴실기준 1박반값금액 추가있어요.

디럭스 트원룸이였구요 신상 호텔이라 넓고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해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계속 냄새가 나요.
변기 옆 하수구 구멍에서 나는건지 뭔지 프런트에 얘기했는데도 계속 그래요. 그리고 방 전원이 갑자기 켜졌다 꺼졌다해요. 첫날 새벽에 자는데 갑자기 불이 켜져서 도둑 들어온 줄 알았네요. 셋째날도 전체불이 켜졌다 꺼졌다 방 뽑기가 잘못됐나 싶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화장실 한쪽면이 벽이 아닙니다. 사진 속 처럼 반투명 슬라이딩 도어로 거실과 연결되어 있
어 친한사이 아니라면 소리나 비침으로 민망할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M 호텔 다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