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에어리어

이곳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식 호텔로서, 호텔 로비에서 테마파크 자유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을뿐 아니라, 유니버설 스튜디오까지 도보 약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가까운 거리에 유니버설시티 역도 있어 우메다와 같은 주변 시내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넓은 크기를 자랑하는 오션뷰 객실

객실은 평균 면적 35m2으로 넉넉한 크기와 쾌적한 룸 컨디션을 자랑하며, 대부분의 객실에서 오사카 만 또는 유니버설 스튜디어 재팬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장난감이 구비된 패밀리룸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도 이용하기 좋다.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는 조식 뷔페

호텔 조식 레스토랑은 즉석에서 만든 요리와 키즈 메뉴를 포함하여 총 90여 종의 다채로운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갓 구운 모닝 스테이크부터 일식, 양식, 중식의 퀄리티 높은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공룡 발자국 모양의 팬케이크와 젤리, 과자 등의 간식류도 풍성하게 준비돼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려고 바로앞에 있는 호텔을 구하느라 택한 호텔이에요.
걸어서 유니버셜스튜디오 가깝구요.
호텔도 트리플룸인데 나름 넓었어요.
청소상태나 그외에 룸컨디션 좋구요.
다만 조식은 좀..그저그랬어요.
호텔뒤에 선착장에서 덴포잔가는 캡틴라인 배가있는데..
왕복권에 덴포잔대관람차, 가이유칸까지 페키지로 끊으면 싸다는걸 나중에 알았어요.
캡틴라인타면 10분이면 도착하고 비용도 어른둘아이하나 1800엔.. 괜찮았어요.
모르고 택시탔다가 3만원 나왔네요.

일단 숙소가 넓어서 너무 좋았음 쇼파도 있고 캐리어 2개 펼쳐놓고도 공간이 너무 충분했음 1층에 미니언즈있었는데 포토존이어서 거기서 사진도 많이 찍는듯 유니버셜은 도보 5분이면 가서 아침일찍가고 폐장시간까지 놀고나와도 호텔이 코앞이라 피곤함이 덜해서 좋았고 지하철역옆이라 교통편도 최고임

오픈런하기 좋은 곳이에요. 숙소에서 사람들 줄 서는게 보이더라구요. 연박으로 잡았더니 다리 아프다는 아이 때문에 이른 퇴장하고 쉬기에도 좋았어요. 첫날 좁은 숙소에서 지내다 여기로 왔더니 너무 좋다~ 엄마 최고다~ 소리도 들었습니다^^

4명이 한가족인데 아이들이 덩치가 좋아 방이 좁으면 답답하고 잠자리가 불편한데 아이들과 가족여행하기에 방도 넓고 침대도 4 개를 셋팅해놓아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유니버셜과 가깝고 지하철역과도 매우 가까워서 좋습니다 . 호텔 뒤에는 가이유칸 수족관으로 가는 페리호 캡틴라인도 있어서 수족관 보고 오기에도 좋네요. 좀 오래된 호텔이지만 룸 컨디션도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피곤한 발을 위해 허브 파스 같은 거 비치해 놓았는데 유용하게 썼습니다 ^^

호텔 유니버설 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