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부

Grab 호출

- 위치는 나트랑 해변 바로 앞, 야시장 바로 옆 
- 40층에 바닥이 투명인 인피니티풀 (유료) 저녁에는 360 클럽(무료) 
- 6층에도 바닥이 투명인 무료풀이 있고 (25m이상 되며 정강이 높이에서 가슴높이 정도로 깊어짐)
- 카드키 확인 필수
- 호텔 건물 사이 위치 그늘이 만들어짐 

- 오션뷰 트레드밀이 있는 무료짐이 있고 정수기가 있음
- 필라테스존은 1:1강습 등록해야 이용 가능

- 수영장은 7:00-17:00 , 짐은 6:00부터
- 오전에는 이용자가 별로 없어 좋음

- 엘레베이터 꽤 충분해서 23층 묵었는데 불편함 없었음
- 오션뷰로 침대와 샤워룸에서  바다와 빈펄섬 보임 :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음
- 아침 일출 볼 수 있음 

- 테라스는 소음이 좀 있어서 수영복 널어 놓는 용도로만 사용 

- 금고 및 수납장이 넉넉했음
- 케바케지만 청결했고 개미나 바퀴 없었음
- 입구에 청소 버튼 켜 놓으면 매일 청소 및 타올 갈아줌

- 욕실은 오픈형인데 블라인드 있음

- 위치 인프라 뷰 가격 모두 모두 Good!!

- 한 가지 단점!!  나트랑 비치 광장에서 가끔 새벽5시에 마이크 들고 리허설이나 행사해서 시끄러움





파노라마 루프탑
입장료 16만동 (8700원)
맥주 1캔 8만동 (4350원)

경치 VERY GOOD
위치 GOOD
가성비 SO SO

외부인은 씻을 곳 없음 / 드링크 비싼 편 / 한국인 적음 / 오션뷰 구경하러 잠깐 들르는 곳 (수영 가능하지만 얕고 길게 놀기에는 부적합)

숙소 깔끔함. 33층 오션뷰였는데 고층 오션뷰 너무 좋았음. 1월기준 벌레 전혀없음. 킹사이즈침대(싱글두개 붙인)랑 침구류 너무 편해서 와이프랑 둘다 대만족. 6층 무료수영장 나름괜찮고 특히 40층 인피니티풀 경치 미쳤음.
결론은 꽤나 추천할만한곳.



39층중 38층에 4박 머물럿어요~ 낮에는 따뜻한 햇살이~~ 저녁에는 멋진 야경이~~ 지은지 얼마 안됏나봐요 새것처럼 느껴졋구~~ 위치 최고에요 걸어서 왠만한곳 다 갈수잇구요~~아쉬웟던건 수건에서 냄새가 너무 났어요 ㅠ.. 청소도 조금만 더 신경 써줫으면 했어요 ~~

파노라마 나트랑 호텔 & 아파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