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

Grab 호출

시설은 한국의 모텔급이고  직원들은 얼음공주와 얼음도령입니다.
7층에 작은 수영장이 있으나 안전요원 없고 수심은 1.4m정도로 깊어요. 아이들은 위험해서 못놀아요. 8층에 레스토랑이 있으나 조식은 부실, 불결합니다. 돼지고기 볶음 쏘스에 돼지털인지 뭔지 정체모를 털이 있었고 손님이 오는지 나가는지 쳐다도 안보고 샤워부스도 없고 정말 여기 온 것을  후회합니다. 

여행 마지막날 0.5박했습니다.
롯데마트가 옆이라 기념품 사기는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다만, 여기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저랑 딸내미가 베드버그에 물려서 별점을 낮게 주었습니다.
(직전 신라모노그램 묵었습니다)
베드버그 이슈만 아니었다면 가성비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짐만 넣어두시고 쇼핑하시고 정돈하시고 나가신다면 문제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가격과 위치는 좋음
2만원대 롯데마트바로 옆.
밤비행기 전 롯데마트에서 여행 마무리 할때 
이용하기 좋은 곳.
50만동을 보증금으로 받음. 
비품 훼손시 비용청구한다는 문구 곳곳에 있음. 수건도 오염되면 안댐.
그래도 불안한지 여귄을 복사함.
이런것만 안해도 가성비로  별점 4개는 받을듯.


저렴하지만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함. 

매우만족. 롯데마트 옆이고 옆에 포 식당도 좋음. 

Florenc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