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캉제

Exterior

MRT 역, 유명 관광지와 가까운 호텔

'위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투숙객이라면 이 호텔을 주목해보자. MRT 동먼 역 8번 출구로 나오면 호텔이 바로 보일 정도로 가까운 위치를 자랑한다. 또한, 타이베이 필수 맛집이라 불리는 딘타이펑과 융캉뉴러우멘, 미미 크래커가 모두 도보 5분 내로 모여있어 식도락 여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이밖에도, 융캉제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어 쇼핑을 즐기기 좋다.

Guestroom View

2013년 새롭게 오픈한 호텔로 청결하게 머물 수 있다. 특히, 객실에 대한 첫인상이 매우 깔끔하여 감동했다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쾌적한 시설을 자랑한다. 객실은 나무 바닥과 좌식 시설이 갖춰진 이코노미 룸부터 3인 투숙객이 머물기 좋은 트리플 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모든 객실 벽면에는 융캉제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지도로 채워져 있어 재미까지 더했다.

신이루 용캉졔가 바로 앞에 있음
대로변이라도 시끄럽지않음
교통 찐 편함 호텔입구 나오면바로 지하철 동먼역 8번출구
무엇보다 조식이 가성비 최고
어디가서 샌드위치 커피 먹어도 200원 가량 나오는데 여긴 250원!
메뉴는 딱 있을거만  있음 최고!

위치는 매우 좋음. 역과도 가깝고 , 주변에 맛집이 많습니다. 단점은 조식이 조금 아쉽지만 대만은 먹거리가 많아서 조식은 중요하지 않을 거란 생각입니다. 송산 공항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택시타도 250달러 정도면 충분해요.방 컨디션도 좋습니다.

3박 4일 묵었는데 숙소 깔끔하고 좋았어요~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다만 4일있는동안 엘리베이터가 2번 고장났어요ㅠ첫날은 짐만 맡기고 나가서 구경해서 괜찮았는데 둘째날엔 저녁에 고장나서 9층까지 걸어갔네요ㅜㅜ방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좋았어요 난방이 안되는 점은 좀 아쉬웠어요ㅜㅜ좀 추웠습니다 그래두 지하철역에서 엄청 가깝고 위치가 좋고(딘타이펑 본점, 미미크래커, 세인트피터, 썬메리 등 웬만한거 다 있었어요~~)깔끔해서 다음에 오면 또 이용하고싶어요~~😆

대만 호텔들이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비싸서 가격, 위치를 고려해서 찾은곳이에요! 디럭스 트리플룸 3박 묵었습니다. 호텔위치는 정말 좋아요. 동먼역8번출구로나오면 30초거리에 호텔입구 있습니다. 그리고 길건너면 바로 융캉제라서 딘타이펑, 스무시빙수 등등 유명한 먹거리들 많아요! 시먼이 높은건물, 큰도로 등등 사람도많고 좀 시끄럽다면 동먼은 다 중간이에요. 사람도 건물도. 시끄러운 분위기 안좋아하시면 동먼에 숙소잡는거 추천드려요 ㅎㅎ
호텔방은 창문있는방으로 요청했는데 12층 제일꼭대기층으로 배정받았어요. 침대도 크고 룸컨디션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욕실이 너무 깨끗하고 잘되어있었어요! 어메니티도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페이셜클렌징,머리빗,헤어캡 등등 있는건 다 있었고 헤어드라이기까지 구비되어있어요! 그리고 변기에 비데도있고 아주 뜨듯 합니다ㅎㅎ 
방에 전기포트, 금고 다 있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그냥저냥 먹을만했어요 어차피 무료니깐요
장점이 많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대만오게되면 또 묵고싶어요! 네이* 후기보니깐 하수구냄새난다고 하시는분도있는데 제가 묵은 디럭스 트리플룸은 그런거 전혀없었어요. 룸 컨디션 진짜 좋았습니다!
굳이 호텔의 단점을 하나 꼽자면 엘베가 한개라서 너무 안온다는거......? 빼곤 다 괜찮았어요!
잘 묵다갑니당~~~~~☺️

차인 호텔 - 동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