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가성비 좋은 호텔
지도상으로는 가까워 보였으나 도톤보리까지 다소 부지런히 걸어야함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

20대 친구들끼리의 우정여행 계획중이라면 추천할만한 숙소
따로 카드키 없이 출입비밀번호를 알려줌
숙소 내에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구비되어있으며
없는 방일 경우 1층에서 사용가능
음료수 디스펜서는 있는데 정수기가 없음!!!!!
물은 사먹어야함!!!!

일본 샷시의 특징인지 이중창으로 되어있으나 창문 사이 틈새가 커서 건물 외부 소음이 잘 들리는 편이니 귀마개를 챙기는걸 추천
(유명 관광지라 사이렌이 종종 들림)

근처에 우동집, 야키니쿠집, 야키토리집, 철반요리집이 있으며 야키토리집은 늦은시간까지  영업. 사람이 있는걸로 보아 맛집인것 같음


젤 싼방 말고 5명 들어가는방으로 4명이서 썻는데 캐리어 다 열정도로 넓게 넓게썻어요. 무조건 4명 가신다면 디럭스방 << 이용하셔서 편하게 쓰세요.
그리고 연박하면 1박당 수건계속 리필 해주니깐 직원분한테 얘기하셔서 바꾸세요 ! 젤 좋았던거는 셀프로도 다 체크인해서 편하고 체크아웃도 그냥 쓰고 나가기만하면 되는거라 일본어나 영어 전혀 못해도 편하게 이용한다는게 젤 좋았네요 !..
+ 숙소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좀만 가서 오른쪽 한번만 더 꺽고 직진하면 세븐일레븐 바로편의점 코앞이라 로손 패밀리마트보다 종류 더 많으니 일로 가세요 .
+ 숙소에서 조금 더 가면 대형마트도 나와서한번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

한국 젎은 여행객들 정말 많고 가족단위 여행객도 많아요..
다이코쿠초역을 이용하면 번잡스럽지 않고 좋아서 난바역 보다는 추천합니다.미도스지라인이라 정말 편해요.
난카이난뱌역에서도 걸어서 10분 내외로 걸립니다

방음이  안 되서 그게 제일 큰 단점
나머지는 가격대비 괜찮아요.이가격에 이런 숙소 구하기 힘들듯 합니다.
근처에 편의점 정말 많고 야요이켄도 바로 앞에 있고 조금만 가면 라이프마트도 있으니 가보면 좋아요.
근처에 식당도 많이 있고 다이코쿠도 있어서 난바랑 도톤보리. 복잡한 곳 안 가도 됩니다.


싱글 침대 4개와 따뜻한 물이 아주 잘나오는 숙소였어요! 저렴한 가격까지 너무 좋았지만 야간에 밖 오토바이 소음이 그대로 들어오고 창문에서 찬 바람이 좀 들어와 춥게 잔거 같네요! 전반적으류 만족크

웰스테이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