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주메이라

로맨틱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곳

2018년 2월 새롭게 오픈했으며, 기네스북이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4성급 호텔'이다. 총 75층 높이에 순금으로 된 회전문, 명품 시계 브랜드인 오메가 시계 등으로 인테리어 되어 건설 비용만 해도 총 1,500억 원이 들었다는 사실!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답게 야외 수영장에서는 버즈 칼리파를 비롯한 고층 건물들의 웅장함을, 루프탑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숙박비마저 1박 평균 10만 원대로 저렴해 투숙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바이에 신혼여행으로 장기투숙했는데요!!
직원들 대체로 굉장히 친절했고 방상태도 괜찮았습니다.
내부는 조금 낡은감이 있긴한데 가성비로따지면 괜찮아용
아그리고 에어컨상태 안좋다는댓글들 보이는데 셋팅을 첨부터 다시해주면 다시 시원해집니다.
별하나뺀건 진짜 시원한물이 잠깐 나오다 말고 다 뜨뜻한물만 나옵니다ㅋㅋㅋㅋ그래도 체크아웃하고 짐도 맡겨주고 수영장폼 난리난리났고 조식도 먹을만하고 좋았습니다~~~!!!
이정도면 추천합니당 

위치는 괜찬은데 룸컨디션이 영~~~
미래박물관 걸어서 사진찍고 오기 좋아요.
24번 25번 정류장 중간이라 걍 걸어서 가시다가 메트로역 나오면 올라가셔서
가심 덥지 않구 좋아요.
역앞 스타벅스 24시간이구요.
두바이몰 한 정거장이라 메트로 타면 금방입니다.
밤에 루프탑가서 음료랑 간단한 음식먹었어요.
투숙객은 25% 할인해 주네요.


룸 깨끗하고 시원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수영장 낮밤 모두 예쁘고 전망도 최고에요ㅠ
위치도 메트로역 거의 앞이고 새벽에도 안전해요!

게보라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