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몬, 타무닝

석양이 멋진 전용 해변과 야외 수영장

이 호텔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아름다운 선셋 뷰 때문이다. 전용 해변을 보유한 호텔 중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잔잔한 해변 위로 지는 석양은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호텔 내에 있는 인피니티 풀은 크기는 작지만 마치, 바다와 하나가 된 듯하며 이곳에서 보이는 전망 역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워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분위기, 맛 모두 훌륭한 레스토랑

호텔 레스토랑 역시 선셋 뷰로 유명해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분위기 좋은 맛집 중 하나이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서 멋진 석양, 라이브 공연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어 연인과 함께 더욱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베스트 메뉴는 두툼한 패티 위에 베이컨, 치즈, 양파 등을 얹은 차모로 수제버거와 티본 스테이크로 어마어마한 크기와 맛으로 인기가 좋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룸 컨디션은 기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ㅜㅜ 욕실 샤워커튼에 곰팡이.. 찝찝해서 잘때도 수건깔고 잤어요. 주차장과 수영장 뷰는 너무 이뻐요 하지만 수영장 역시 지저분^^;그래도 저렴이 숙소를 찾는다면 위생빼면 쓸만해요

내 생애 최악의 숙소
샤워기 안되서 헬퍼가 와서 고쳤는데 찔찔찔 나옴
주차도 짜증
안쪽에 대충 주차
방에서 전화도 안됨
침대보는 다 뜯어져 있고 수건은 구멍나 있음 ㅋㅋ
엑스트라베드 안되서 세식구가 간만에 너무 친해지고 있네요 ㅋㅋ
옆방에서 밤새 시끄럽고 담배피고
가족들한테 미안할 정도
정말 비추
별 1개도 아깝네요
근데 직원들은 정말 친절함

1월달에 갔다왔고 정말 비추에요 ㅜㅜ 이불에 정체모를 머리카락 색깔이 다 다른 꼬불한 털들 있고 곰팡이 펴져있었구요 수건 없어서 요청해서 받았는데 구멍하고 얼룩 엄청 많고 엘베 무서워요 화장실 정말정말 더럽고 그냥 방 카펫도 더러웠고 룸마다 같은 조건으로 예약했는데 컨디션 차이가 컸어요 티비도 차이나고 직원은 친절했는데 뜬눈으로 밤 새운 기억이에요

산타페 간다는 사람 있으면 진짜 울면서 말리고싶음
단점.
호텔슬리퍼 없음
변압기 안들어서 110v짜리 코드랑 고데기 와서 삼
수건 무조건 1인단 1장
고정형 샤워기
침대 모서리 망가져서 박스 붙어있음
전화기 안돼서 직접 내려가야함
드라이기 없음- 달라고 네 번 말했는데 다음날에야 빌려줌
스탠드 두 개 끝. 저녁에 어두움
호텔에 무료제공 물이나 음료 없음
깨끗하지 않음
벌레 많음
조식먹을 때 파리랑 음식공유함

장점. 
뷰 이쁨

산타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