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의 도시 네르하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호텔이다. 말라가 해안의 절벽 위에 위치해 모든 객실 발코니에서는 산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빼어난 경관으로 인해 스페인 국영 호텔로도 지정되었으며, "눈앞에서 그림이 펼쳐지는 발코니"라는 실제 투숙객들의 후기도 찾아볼 수 있다.

푸른 잔디 정원이 호텔 주변을 감싸고 있으며 그사이에 널찍한 크기의 야외 수영장이 있다. 수영장 앞으로 끝없는 지중해가 펼쳐지고 정원 곳곳에는 다양한 열대나무가 심어져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다. 이외에도, 호텔 내에는 객실 키로만 탑승할 수 있는 투숙객 전용 비치 리프트가 있어 해변과 호텔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뛰어난 접근성 또한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이다. 네르하 버스 터미널이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있어 호텔까지 찾아오는 길이 쉽다. 또한 해당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그라나다 대성당, 알함브라 등이 있는 중부 지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관광을 즐기기도 좋다. 

바다로 내려갈 수 있는 엘베 따로 있음
수영장 물 바다물같음 해변뷰 정말 좋음 발코니 따로있음 노후화살짝보이지만 청결함

오션뷰좋고 깔끔하고 조식 잘나옵니다.

위치는한적한곳에있으며 휴양을즐기기 너무 좋은환경입니다

파라도르 데 네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