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전체

룸 (Japanese)

일본식 객실이 갖춰진 호텔로 세심한 서비스와 기존 호텔과는 다른 매력으로 투숙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일본식 객실은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여 있으며 다도를 위한 공간까지 갖춰져 있어 다다미 방만 보유한 기존 호텔들과는 다르게 최대한 료칸의 느낌을 연출하려고 노력한 호텔의 흔적이 돋보인다.

베스트 웨스틴 미야코 정원

120년 전통의 교토 내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로 옛 일본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호텔 내에는 문화재로 등록될 만큼 품위 있고 고즈넉한 일본식 정원이 갖춰져 있어 투숙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돌과 모래만을 이용하여 정원을 만들었으며 인공 수로와 폭포로 운치 있는 분위기를 더하였다.

지하철역,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게

이 호텔은 교토의 중심부로 불리는 교토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교토역에서 호텔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8시부터 21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호텔로 오는 길에 산조 역, 기온 거리에 하차할 수 있어 관광지로의 접근성 역시 매우 좋다.

무료/예약 불필요 20: 20분에 1회 있음

교토역에서 셔틀을 편하게 이용했고
교토역 내 캐리어 보관 서비스도 가능해
이동이 수월했습니다~

리뉴얼중이라. 끝나고 찾는 것이.. 뷰가 열일 합니다.

더 웨스틴 미야코 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