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블, 의자 2개, 냉장고 있어서 꽤 괜찮았고 침대는 넓은 방으로 예약해서 좁지 않게 편하게 이용했어요. 
- 충전기, 고데기 대여 요청사항 썼지만 따로 빌려주지 않았고.. 
- 3박이었는데 방 청소랄 건 없고 수건 채워주고 쓰레기통 비워주는게 전부입니다.. 침구정리조차 없는.. 네.. 
- 위치는 나쁘지 않았어요! 여기 숙소가 유흥가+오사카에서 피해야하는 숙소위치에 걸려있어서 걱정했는데 그렇게 걱정할 건 없는 듯 해요.. 저녁에 사이렌 소리 좀 들리고 노랫소리에 시끄럽긴 한데 돈키호테 가깝고 시내 한복판에 예약했으니 그냥 감안하고 지냈어요
- 짐보관서비스 따로 없고 숙소 건물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에 짐 보관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자유롭게 이용하면 돼요. 분실 우려 있지만.. 뭐..

깔끔하고 위치가 엄청 좋아요 방은 조금 좁아요 근데 여자 둘이 써서 괜찮았어요 보안도 철저하고 추천합니다 근데 위치가 좋은 만큼 앞에 유흥가가 엄청 많아요 그래서 10시 이후로 나가면 조금 위험해요 여장한 남성분들이 막 말을 걸어요 무시하면 되긴 한데 웬만하면 나가지 마세요 ㅠ ㅠ 하지만 그런 거 예민하지 않다면 추천합니당 

일단 너무 비추천  예약하고나서  구글 리뷰 보니  최악이더군요.. 
직접가서 보니  방 일단 제가 가본숙소중 가장 작고
청소도 안해줘요.. 그리고 젤 중요한게  방음 찾아볼수없어요  숙소 바로 옆이  호빠거리 바로 앞이 힌신포차  사람들 아침까지 소리지르고 차 빵빵 와..
에어핏 껴도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서  그냥  도톤보리 한가운데서  자는 기분.. 침대더 관 수준으로 작아요.. 제 키가154인데 길이가 딱 맞아요.. 그리고 폭은 그냥 잘못움직이면 낙하..  구글 후기 보세여
이돈으로 디른곳 기셔요... 제발... 제발...
캐리어 못펼쳐요.. 그냥  고시원이에요

정말 가성비 대박인 숙소였습니다
유흥가 쪽이라 시끄럽다는 리뷰보고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조용히 잤습니다 물론 일찍 자지도 않았지만 편하게 잤구요 도톤보리랑도 너무 가깝고 지하철역도 닛폰바시 역이랑 가까워서 지하철로 이동할때도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를 붙여 사용했는데 좁다 느끼지도 않았고 테이블도 있어 편의점 음식 먹기도 좋았습니다

더 원파이브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