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

실속있게 머무는 비즈니스호텔

제주 국제공항 차로 13분, 동문 재래 시장이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호텔이다. 전복 김밥 맛집인 '제주 김만복 동문 재래 시장 점'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호텔 주변에 편의점, 음식점 등이 즐비하고 있다. 위치적인 장점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도 이곳이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이다. 룸 타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스탠다드 룸 기준 1박 평균 4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다.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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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원도심지역에 자리한..유흥거리 모텔촌사이에있는 거대한 여관을 리모델링한 듯한곳이네요.

호텔이란이름은 좀 무색해요. 로비나 복도는 썩 나쁘지 않지만..호텔보단 모텔에 가깝습니다.
애너미티는 샴푸.바디워시만있고 나머지는 필요하시면 카운터에...

전반적으로 수도권 외곽의 오래된모텔필이네요.


직원 한분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잠깐 머물기에는 좋았어요. 다만, 치약이 공용(미리 알고 개인치약 들고 감)이고 침대가 조금 딱딱하고 모텔느낌이었어요. 예민하신 분은 참고하시길. 하지만 걸어서 동문시장을 갈 수 있다는 점과 공항과 가깝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소개된 사진과 똑같았어요. 침대커버,이불, 베개커버 다 교체해서 깔끔했어요. 

진짜 별로예요.
화장실에서 꾸린내 나구요, 샤워 가운 타올도 없고 그냥 좀 긴 타올 수건일뿐.
조건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아침 식사 레스토랑? 그런거 없어요. 걍 알아서 챙겨드셔야되요. 그리고 인포 직원분 출입 할때마다 인사를 격하게 하셔서 부담스러워요;;

가격이 저렴하고 공항,동문시장 등 위치가 좋습니다
저녁비행기로 와서 잠만자고 이동할거라 저렴한곳으로 이용했는데 가격만큼입니다
다른리뷰대로 시설은 많이 낡은편이고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화장실배수가 잘 안되어서 좀 불편했어요
엘리베이터가 객실 층과 층사이에 있는 부분도 불편하네요
사장님들은 친절하시고 저렴한가격에 하루정도 잠만 자기에는 괜찮습니다

제주 스테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