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션 1

단독 특가

WHITE_BLUE

리조트 앞으로 에메랄드빛의 전용 해변이 펼쳐지며 해변과 연결된 메인 풀, 오션 뷰의 인피니티 풀 등 총 3개의 야외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메인 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 - 3시 사이 수영장 가득 거품을 채우고 무제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폼 파티도 열린다. 이외에도 키즈 풀과 키즈 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작은 객실조차 35㎡로 널찍하고, 모든 객실에 발코니가 트여 있어 정원과 바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기 좋다. 또한 욕실 내에는 욕조 외에도 별도의 샤워부스가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풀 빌라 객실을 선택할 경우에는 얼리 체크인, 무료 칵테일 서비스 등의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뷰맛집이네요.
프라이빗해변이 아담해서 더좋았음.
스누쿨링하고 패들보드.카약이30분 프리라
물놀이 원없이 했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하지만 셔틀버스가 몆번 없어서좀 불편했음
특히 필터기는 필수 하루사용했는데 저정도
이틀날은 저것보단 덜했지만..' 

샹그릴라나 모벤픽보단
크림슨 프라이빗비치가 물색이 더 예뻐요
패들보드 석양시간 타세요
아주 황홀한 경험이에요
스파도 깔끔하고
바로 옆에 키즈존에서 얘들도 잘 봐줘요
조식은 신선한맛이구요
부페보단 풀바에서 개별적으로 시켜먹거나 레스토랑 단품메뉴들 요리해주기때문에 맛있어요
훨씬 맛납니다
3박하면서 매일 3끼를 호텔에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디저트들도 맛있어요

너무 좋아요! 조식도 맛있고 뷰도 예쁘고 프라이빗하게 놀기 딱입니당. 다만 디몰이 조금 멀어서 아쉽긴 하지만 툭툭이 타고 160~300페소에 20분이면 갈 수있어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어요. 방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샹그릴라 2박하고 크림슨에서 3박을 했는데
샹그릴라 보다는 못했어요~룸은 신축이라 깨끗하고 뷰는 정말 좋았어요~다만 수영장이 조금 멀고 가는길이 그늘도 별루없고 수영장도 너무 단조로워서....다시 간다면 또 샹그릴라로....

크림슨 리조트 & 스파 보라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