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시티

무료 미니바를 이용하며 즐기는 휴식

대규모 리조트보다 조용하면서 세심한 서비스를 받고자 한다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총 객실 수가 27개로 비교적 적어 여유롭게 머물기 좋다. 모든 객실에는 넷플릭스 채널이 설치되어 있어 국내 프로그램 및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전 객실에 미니바가 있고 미니바의 모든 품목 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중앙 정원에는 야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다. 크기가 크지는 않으나 객실 수가 많지 않아 여유롭게 이용하기 좋다. 예쁜 건물과 나무에 둘러싸여 있어 분위기 또한 매력 있다. 이밖에도 옆으로는 사이드 바와 선베드가 갖춰져 있어 선베드에 누워 시원한 음료 한잔과 독서, 일광욕을 즐길 수도 있다.

관광,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 위치

선데이 마켓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호텔이 제격이다. 호텔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일요 아침 시장이 열리는 선데이 마켓이 있어 기념품 쇼핑이나 먹거리를 즐기기에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유명 사원인 왓 치앙만이 도보 약 10분 거리이며, 호텔 주변으로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이 모여있다.

Grab 호출

타이아카라 

생긴지 얼마 안된 신축 건물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검색 한국 정보가 별로 없고
인스타 또한 한국 방문자가 없어
걱정 많이 했었는 데
나는 만족만족 대만족이에여~

룸 업데이트해서 내 방앞에 프라이빗한 풀장도 있고 좋았습니다.

3박동안 너무 좋았어요~!!
1.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상태도 좋았어요
2.조식도 다 맛있었어요 근데 식당이 시원하지는 않아요 자연바람과 선풍기로도 괜찮았어요
3. 수영장엔 2번 들어갔는데 물속이 깨끗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괜찮음
4. 모기약, 다리미 요청하면 바로가져다 주셔요

총평: 치앙마이 중심지에서 자연의 새소리들으며 일어날수있으며 전반적으로 좋았고 가족들이랑 좋은시간 보냈음 그리고 조용히 힐링하고 가기에 좋음 더음에 또 오고싶은곳

치앙마이에 다시 간다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여행의 시작과 끝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어요 :-)
아침에 제공되는 조식과 청소상태도 괜찮았지만, 
방음이 되지 않아 예민하신 분들은 숙면에 
방해가 될듯 합니다.

중정이 큰 저택느낌이에요 수영장(작아요)이있는 중정을 둘러싸고 방들이 있어요 약간 게스트하우스 느낌 ~방음도 잘 안돼고~ 조식도 빵과 약간의 음식 과일  그날그날 달라지는 요리?하나주고 달걀요리도 뭐로 할건지 물어봐서 갔다줘요

타이 아카라 - 란나 부티크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