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빅디스트릭트

단독 특가

WHITE_BLUE

스위트, 킹1

1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싱가포르 국보급 호텔로, 세 단계의 복원 작업을 거친 과정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건축 회사가 합작하여 독창적이고 실용적으로 구성하였다. 전 객실 넓은 면적 크기를 자랑하는 스위트 룸 타입이며 품격있는 버틀러 서비스로 명성에 맞는 고급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호텔 내 유명 레스토랑 '티핀 룸'은 예약 없이는 방문하기 어려운 애프터눈 티 맛집이다. 샌드위치, 케이크, 타르트 등으로 구성된 3단 트레이가 시그니처이며, 이 메뉴 외에도 딤섬, 과일, 스콘 등이 있는 뷔페 코너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도가 높다. 이외에도, 이외에도 세계적인 셰프 알랭 뒤카스와 앤 소피 픽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부대 시설로 하루쯤은 호텔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호텔 내 '래플즈 호텔 아케이드'에는 싱가포르 슬링의 최초 탄생지 '롱 바'가 있어 외부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뿐만 아니라, 우아한 분위기의 야외 수영장에서는 멀리 마리나 베이 샌즈가 보여 레이저쇼를 감상할 수 있다.

Grab 호출

여기서 숙박을 하진 않고 구경만 하려고 갔어요. 그런데 구경할 거도 없고 안에는 정말 호텔이어서 앉아서 쉴 때도 없었어요.
래플스호텔은 밖에서 멀리 봤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숙박이 아니라면 굳~~이 안에 들어가는 건 추천하지 않구요 꼭 주변을 돌아봐야겠다 하신다면 래플스 - 다리 건너서 - 미술관 - 보트키 - 클락키 이렇게 추천합니다

[조식만 리뷰] 조식 예약 8: 15 했습니다.
순전히 분위기 값. 조식은 먹을 것 없음. 고급스런 음식으로 주는 듯하나, 메뉴가 거기서 거기임. 특별할 것 없다는 생각(단 accor 회원은 약간 할인됨)

6월에 방문했을땐 공사중이라 못봤는데 9월에 다시 갔더니 공사는 다 끝나고 오픈했어요. 아름답고...꼭 호텔에 묵지 않아도 중정을 통과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래플스 호텔 굿즈샵도 볼만하구요.

스위트룸만 있는 호텔이라고 하는데 겉으로 보기에도 예쁘고 좋아보이는 호텔이었음
구경하기에 예뻐서 근처라면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곳

래플스 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