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가지

50m²-175m²의 넓은 크기로만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체 여행에 적극 추천하는 레지던스형 호텔이다. 모든 객실은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공간의 활용도가 높으며, 최대 7인까지 머물 수 있는 객실도 있다. 또한 전 객실에는 주방 시설이 갖춰져 있어 취사가 가능하며, 일부 객실에서는 발코니를 통해 바다도 감상할 수 있다.

해변가 바로 앞, 아파트 단지 내 위치

호텔 바로 앞에는 두브로브니크에서 가장 긴 해변인 라파드 비치가 있다. 고운 모래가 아닌 자갈이 깔려 있어 색다르며, 구시가지가 아닌 신시가지에 위치하여 보다 더 한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호텔이 아파트 단지 내에 있어 슈퍼마켓, 한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이용이 편리하다.

두브로브니크 럭셔리 레지던스 - 로랑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