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무료 서비스와 다양한 일본 문화체험

호텔 로비에서는 매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까지 무료 라멘 및 무제한 와인과 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 체험과 일본 식문화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까지 진행해 인기가 좋은 곳이다.

오사카 최대 번화가에 위치한 호텔

호텔은 오사카에서 가장 번화한 '도톤보리'와 도보 4분 거리에 있으며 오사카 쇼핑의 중심지인 신사이바시와도 가깝다. 뿐만 아니라, 간사이 국제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난바 역이 도보 4분 거리로 관광을 물론이며, 쇼핑과 맛집 모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한 호텔이다.

일본의 전통 맛을 느낄 수 있는 조식당

호텔 조식 레스토랑은 서양식 요리와 일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두 개의 존으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 일식 존에서는 날계란 덮밥, 낫또 등을 제공하여 평소 접하지 못하는 일본 문화를 맛으로 느껴볼 수 있다.

장점
- 도톤보리 핫플과 매우 가까움
- 무료 술 맛있음
5개 종류 있길래 하나씩 맛보다가 취해버림~
덕분에 그 다음 일정 재미있었음ㅎㅎ

단점
- 방음 거지같음⭐️⭐️⭐️
옆집인지 어딘지 말소리는 기본이고, 밤새 누군가의 코고는 소리, 알림소리 다 들림ㅋㅋㅋㅋㅋ
- 물이 안내려감
내가 욕조 구멍을 안 막았는데 샤워하면서 물이 저절로 차올라서 발이 잠기던 기분이란..
샤워하면서도 찝찝함 맥스~~
- 돌려야하는 수도꼭지
적정한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는 뜨건물 찬물을 절 돌려줘야하는데 물 온도 맞추다보면 세면대 안에 물이 가득차있음 ㅎㅎ 

아 그리고 엘베 앞에 무게 잴 수 있는데 좀 고장난 듯
호텔에서는 28키로였는데
공항에서는 30.2였음

결론
가깝지만 더 가깝고 좋은 곳 많기 때문에 안 감

7월 31일 8월1일 성수기기간에 1박2일 머물렀어요
깔끔하고 가성비 좋고 위치 최강인 숙소에 머물렀어요 ☺️ 

야놀자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소개된 바로 그 호텔! 

<장점 > 

✔️ 성수기 기준 1박 10만원대 가성비 
✔️ 체크인 / 체크아웃 전후로 캐리어보관 가능 
✔️ 호텔테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 기모노 입어보기 체험 등등) 
✔️ 3시부터 9시 전까지 생맥주, 하이볼, 사케 , 음료 무제한으로 이용가능 ( 생맥주 무려 아사히임) 
✔️일본여행가면 많이 걷는데, 안마의자 있어서
다리 피로 풀어줄 수 있음 
⭐️ 도톤보리 걸어서 5분 편의점 5분 위치 최강 

<단점> 
✔️화장실 냄새 심함 

더자세한 후기는 ⤵️
https://m.blog.naver.com/ddangcong0413/223538419094

저기 사진에 요시노야 옆 도톤보리라고 써있는 간판 골목으로 들어가면 호텔이 금방 보입니다.진짜 도톤보리에서 5분정도 위치여서 관광과 이동시에도 편리했어요.첫날 들어갔을땐.방에 냄새가 좀 있었는데 창문열고 환기시키니 그뒤로 괜찮았구요.호텔안의 서비스 좋아요♡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것들이 매일 다르게 있고.컵라면.음료등 무료서비스가많고.체크인.아웃 전 로비에 짐도 놓구 나갔다 올 수 있게 해주시더라구요.숙박세는 따로 지불한건 없었던거 같고.매일.깨끗하게 청소되어있어서 쉬기 좋았어요.외부행사도 하시는지 중간중간 사람들이 모임장소로도 이용되더라구요.그래서 사람들 소음이 있을 수 있으나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였고.숙소에서 창문닫고있음 외부소음도 들리지않아요.직원들이 다들 친절합니다.
밖의 외관과 다르게 안으로 들어가면 로비도 분위기 괜찮아요~^^
저희가족은 잠만자면 된다여서 방 사이즈는 크게 신경쓰지않는 편이여서 좀 작은 느낌이여도 초등생 고학년2명에 4인가족 쓰기도 불편하지않았습니다♡
대욕장이 없지만 욕조가 깊어서 나름 반신욕과 족욕하기에는 무리없이 지냈습니다.
덕분에 3박4일 잘 지냈어요.감사합니다.

 첫날부터 굉장히 매력적인 호텔이었습니다.
일본 특유의 친절함을 무장한채 오후 3시부터 아이스크림 무제한에 음료 무제한 저녁엔 라면야식 아이들의 일본체험에 심지어 조식이 아이들은 무료!!!
  조식에 구지 초밥까지 주는데 말이죠...
와...이게 가능한 호텔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정말 신나게 놀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톤보리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