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먼역과 타이페이역 중간에 있어 양쪽 걸어서 7-10분거리로 가까워요
2.주변 식당 편의점 까페 다양해요
3.호텔 객실은 곰팡이 냄새 강하고 화장실은 바닥.천정 심지어 양치컵까지 곰팡이가! 밤새 환풍기를 돌려도 물기가 마르지 않고 습해요. 
저는 코나 폐가 민감해서 기침이 심했고 잠을 설쳤네요. 굳이 컴플레인 안했어요 
욕실 매트수건 주는것으로 마무리 하더라구요. 
방마다 제습제와 공기청정기가 필요해보입니다 강력히,필수로 
4.수건 슬리퍼 물 제공하는데요 수건은 사용한지 오래되 보이고 슬리퍼는 부직포입니다
5. 인포옆으로 물 커피 종이컵 있어요. 인포는 친절하지 않아요. 재차 질문하면 눈치주는 무례함. 
6.타이페이가면 여기는 이용안할듯 해요. 
곰팡이가 너무 힘들어요. 특히 장박의 경우
피하세요 저는 1월이라 9-10만원 낸거같은데 이가격에 너무 심했다싶어요 
ᆢ그냥 모텔과 게스트하우스 중간정도. 


별점 기준
⭐️⭐️⭐️⭐️⭐️(필수로 가야함!)
⭐️⭐️⭐️⭐️(한번쯤은 가보거나, 먹어볼만 함)
⭐️⭐️⭐️(굳이..?)
[이 리뷰는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다른 분들 의견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총평 : 모든 것이 다 좋았으나, 화장실에서 특유의 냄새가 있음.

시먼역과 타이베이역 중간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시먼역 중심가까지 걸어서 10분에서 15분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24시 체크인이라서 밤비행기타고 가셔도 체크인 가능합니다! 또한 캐리어 맡겨둘 수 있어서 마지막날에도 편안하게 여행이 가능해요! 근처에 버스 정류장도 가까이 있어서 어디든 가기 펀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화장실에서 좋은 향이 난 건 아니어서 4점 주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지만 저한테는 불쾌한 향이어서 4점입니다! 하지만 가격도 괜찮고, 위치도 괜찮아서 다음에 다시 간다면 또 갈 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가성비 있늠 호텔입니다. 가는 길 인도가 조금 협소하여 아이들 데리고 갈때 주의가 조금 필요합니다.
편의점 가깝고, 어디 가기에 괜찮은 위치에 있어요.

1박에 12만원 정도 지출했고 아마 추석시즌에 와서 더 비싼 것 같습니다!
좋은 모텔정도의 시설이고 도심에 위치해 있어서 시먼딩이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는 좋습니다!

체어맨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