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하우스 주변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의 객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유럽풍의 호텔로 분위기 때문에 찾는 커플 여행객들이 많다. 고급스러운 객실 환경은 물론이며, 가장 작은 객실이 32㎡로 넓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다. 특히, 욕실에 대한 호평이 많은데 대리석으로 마감된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며, 모든 욕실에는 욕조가 갖춰져 있다. 욕조 옆으로 넓은 창이 나 있어 반신욕을 하며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트레인 이용과 관광이 편리한 위치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에 자리한 호텔로 평일이면 바쁜 시드니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반대로 주말에는 주변이 시끄럽지 않아 조용하게 휴식할 수 있으며, Wynyard 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관광지까지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호텔이 오페라 하우스와 달링 하버 사이에 있어 서큘러 키와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등을 산책하듯 여유롭게 볼 수 있다.

물놀이와 스파로 피로를 날리기 좋은 곳

5성급 호텔답게 호텔 내에는 다양한 부대 시설이 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과 전신 트리트먼트와 시그니처 마사지 등을 받을 수 있는 스파 시설이 있어 호캉스를 누리기 좋다. 뿐만 아니라, 클럽 룸 투숙객들은 31층 전용 라운지에서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조식과 각종 음료, 카나페 등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룸컨디션 완전 좋습니다.
이틀 머무는동안 한국어 하는 직원 두분 뵜었고,
친절하셨어요..
실내 수영장은 작지만 한가해서 아이들 편하게 놀았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서양인이 많이 방문하는 듯 했었습니다. 조식은 먹어보지 못했고
가까이에 도미노피자집 있어서 좋았고
콜스도 있어요.별하나는 아이들 동반여행에는
뭔가 부족함이 있어 보여서 뺐어요..
위치도 괜찮은 편이었고 조용합니다.

시드니는 그리 크지 않아서 걸어다니기 좋인하는 저는 시드니 사내면 위치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오히려 조금 한적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위치가 걸어서 시티투어하기에 완벽합니다

아모라 호텔 제이미슨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