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이 맞이해주는 호텔!! 근데 여권인식이라던가 이전 숙소 묵었던곳 정보 입력같은게 어려워서 직원호출함 
오사카갔었던 숙소중에 제일 비쌌는데 바다뷰에 조식포함에 온천까지 즐길수있었음!! 근데 10시쯤 체크인을 해서 온천은 이용못하고 편의점에서 저녁사서 먹었윰 
다음날 조식먹으러 이동했는데 ㄹㅇ 일본 가정식 느낌이라 최고였음 음료같은거나 물도 다 셀프로 마음껏 먹을수 있고 직접 요리하는게 보여서 안심하고 맛있게 먹음 다만 마지막 숙소였던지라 짐이 많아 무거웠는데 지하철역까지 이동하는게 좀 멀었음 헤매다가 가까스로 지하철 타고 공항으로 감~

바다가 보이는 진짜 좋은곳이에요! 진짜 깨끗하고 칫솔이 다른호텔과 다른듯합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놀랐어요 ㅋㅋ 그리고 귀여운? 로봇이 있는데 걘 좀 시끄러우니 가까이가지않는게 좋습니다. 가까이가면 센서때문에 말을 엄청 걸는데 엄청귀엽지만 시끄러워요 ㅋㅋ 
프런트는 공룡로봇인데 얘네는 그냥 장식용이고요. 앞에보면 셀프체크인 체크아웃하는개 있어요. 전 기계치라 어버버거리니 직원분께서 오셔서 도와주셨어요. 굉장히 친정하시고 체크인체크아읏기계☆한국어지원☆있습니다.

먼지가 쌓여있는 곳이 있어서 신경 쓰였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한 호텔이에요. 씨어터가 설치되있어 큰 화면으로 보기 좋고 바다를 보며 먹는 조식도 맛있었어요. 조식 식당은 온천 안에 있어 특이했어요.

재미있고 깨끗하고 넓고
바다도보이고 밥도 맛있고 vr도재미있고
자판기와 코인세탁도 좋고
공항도 가깝고 린쿠타운 롱비치 이온몰 다 좋다

헨나 리조트 앤 스파 간사이 에어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