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부

Grab 호출

객실이 넓고 깨끗합니다. 조식은 자기가 원하는 음료1, 메뉴1 고를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1층 데스크까지는 계단이지만, 캐리어 가지고 올라갈만 했습니다.
골목안쪽이라 조용합니다. 밤에 도착해서 골목  들어갈 때 살짝 긴장했지만, 아침에 보니 아가 있는 가정집이라 그후에는 부담없이 골목길 들어서 호텔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가성비대비 좋긴 했는데 개미가 나오긴 했음.. 카운터에 말했더니 '개미를 돌봐드리겠습니다' 했는데ㅋㅋ 나무재질이라 좀 생기는 듯요. 
위치는 시내 중심 아래쪽이고, 에어컨이 소리도 크고 뭔가 신경 쓰였어요 

Aaron Boutiqu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