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트리플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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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호텔

WHITE_DEEP_BLUE

난바 역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 거리의 좋은 입지를 자랑하는 호텔이다. 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구로몬 시장, 신사이바시 등 지역 관광 명소도 가깝다. 객실은 더블 룸과 트리플 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 규모에 따라 Forza, Relax로 세분화되어 있다. 그중 일부 트리플 룸에는 발 마사지기를 비치해 하루 일정을 마친 후 피로를 풀기 좋다. 초등학생 미만 아동 동반 시, 최대 3명까지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칫솔과 슬리퍼 등 어린이 전용 어메니티까지 제공한다. 

역까지 거리도 너무 좋고 유명한 글리코상이랑 타코야키집이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만족했어요!
로비에 커피머신 있어서 아침에 편의점 샌드위치랑 잘 마셨어요!ㅎㅎ
많이 걸은 날엔 발 마사지기기까지 구비되어있어서 피로도 잘 풀 수 있었습니다!:) 번화가 한 가운데 호텔이 있어서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방음도 되게 잘 됐어요!

도톤보리 중심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아주아주 좋아요.
룸도 꽤 넓었어요..!(일본인거 감안해서..)
숙박세 인당 200엔씩 있었고 일회용품은 로비에서 무료로 가져다 쓸 수 있었어요.
난바역까지는 걸어서 10분 이내였어요
다음에 오사카에 가도 이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그만큼 좋았어요…

유튜브를 보고 예약을 했던 호텔인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바로 코앞이 도톤보리여서 늦게까지 놀아도 숙소 돌아갈 걱정이 크게 없다! 특히 가장 좋았던 건 티비가 스마트 티브이라서 유튜브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신식이라 깨끗
위치 좋은데 너무 번화가여서 복잡해요
호텔이 3층부터여서
엘베 두번타야 방에들어갈수있어요;
주변에 지하철은 많은데 7~10분걸어야함.

하지만 숙소 주변 도톤보리에서 놀고먹고쇼핑하기
최상의 위치임.

놀다가 발아프면 쉬고 나오고 계속 그랫음.

티비에 유튜브있어서 진짜 좋았음.

18m2 퀸사이즈 침대방인데
역시 일본호텔은 작아요.

호텔 포르자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