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오키나와 최북단의 대규모 아열대 숲인 얀바루 국립 공원 인근에 위치한 호텔로, 산과 바다 등 오키나와 원시 그대로의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곳이다. 호텔에서는 이러한 위치적 장점을 활용해 아열대 숲 트레킹, 맹그로브 카누 투어, 협곡 트레킹, 스노클링, 무인도 투어 등 10가지의 액티비티를 제공해 투숙객들은 다른 곳에서는 경험해볼 수 있는 이색적이고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로지 이 호텔만이 갖는 최대 장점! 가로등 하나 없는, 울창한 자연 속에 있어 모든 객실에 갖춰진 테라스에서는 더욱 밝게 빛나는 밤하늘의 별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 객실 마룻바닥으로 이루어져 있어 먼지 날림 걱정이 없음은 물론, 디럭스 트윈룸의 경우,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넓은 크기로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조건을 갖췄다. 욕실에는 샴푸, 린스, 타월 등의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기본, 욕조도 구비돼있어 반신욕을 즐길 수 있다.

아다 가든 호텔 오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