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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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 길이의 수영장, 전용 비치 보유

이 리조트는 동남아에서 가장 긴 300m 길이의 수영장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수영장이 워낙 크다 보니, 투숙객들은 붐비지 않고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수영장 한쪽에서는 튜브와 비치 타월 등 물놀이에 필요한 용품도 대여해주고 있다. 수영장 바로 앞으로는 전용 해변이 펼쳐져 해수욕까지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카약, 서핑 보드 등의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SkyPool Seaview Two Bedroom Loft

선택의 폭이 넓은 다양한 룸 타입

일반 객실은 물론, 주방이 있는 객실, 전용 수영장이 있는 객실 등 다양한 룸 타입을 보유하여 가족, 연인 누구와 함께 와도 좋은 곳이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넓은 편이며 데일리 하우스키핑과 턴 다운 서비스를 제공하여 쾌적하고 깔끔하다. 가장 높은 등급의 객실인 '스카이 풀'은 넓은 거실과 주방, 별도의 침실 2개가 있어 다수가 머물기 좋으며, 객실 옥상에는 오션 뷰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용 수영장도 갖추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놀이시설이 잘 갖춰진 키즈 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색칠 놀이, 요리 등의 실내 놀이는 물론 모래 놀이나 요가와 같은 야외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호텔 내 스파 시설에도 어린이를 위한 패밀리 패키지, 어린이 서비스 등이 제공되어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Grab 호출

멀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상상과 많이 달랐던...
절대 저녁에 들어가면 안됍니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셔틀이 아니면 길이 익숙치 않고
나중에는 가로등도 없어서 엄청 위험했어요
가던길에 어찌나 겁나던지..
그래서 체크아웃 후에는 셔틀 이용했구요
앙사나랑코 가시는 분들 무조건 셔틀입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은데
룸 크기에 비해 동선 효율적이지 못하고 냉장고도 터무니없이
작습니다..

레스토랑은 한국에서 먹는 것 보다도 비싸요 ㅎㅎ
레스토랑에서 물을 1병에 8만동에 팝니다 
숨만 쉬어도 돈 나가는 것 같은...

그래도 날씨가 엄청 좋고 파도도 잔잔한 바다라 놀기도 좋았습니다
제트스키와 ATV도 탔는데 둘 다 엄청 재미있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레스토랑도 뭄바보다 라이스볼이라는 아시안 레스토랑을 더 추천합니다 (비싸지만요..)

여튼.. 날씨도 좋았고 풀장도 맘에 들었지만..
다시는 안 갈 듯 합니다



최고의 리조트
다낭시내에서 멀고
주변에 먹을곳도 없고
식당도 그냥저냥 이지만..
그래도 좋은 평을 줄 수 있는 곳

아이와 많은시간보내고
조용히..힐링하다 올 수 있는곳..
수영장 넓고 해양 액티비티 ATV 등
놀거리 많고
다시가고싶다..

수영장이 너무 좋았는데 날씨가 여행내내 안좋았어서 수영은 못했네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고 다낭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롯데마트에서 택시로 80만동 주고 들어왔고 들어오실때 장 봐서 들어오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시내 나가려면 기본 1시간 호이안 올드타운은 1시간40분정도 호텔에 문의하면 왕복으로 기사 불러줍니다 호이안 가서 마사지받고 구경하고 밥먹고 기사가 기다려줍니다 팁포함 200만동 준거 같네요 날씨만 좋았으면 더 재밋게 놀았을거 같네요~

우기라서 내내 비가왔고 풀을 전혀 이용 못해서 주관적 불만족이 큽니다. 그건 운이 나쁜 부분이고 일단 건물이나 룸 컨디션이 낡은 티가 납니다. 규모가 있다보니 관리가 힘든것 같고요. 현 상황에서 가장 불만은 매일 갈 수 있는 레스토랑이 너무 제한적인 것입니다. 반얀트리는 어쨌든 모두 운영되는데 앙사나는 하루에 한 곳만 운영해요. 비오는 밤에 비치바에 가야하는거죠. 오신다면 컵라면등 비상식량 필수입니다. 미니마켓이 있다고해서 가봤더니 공사중이네요. 배달도 안되는데 가격이 비싼게 문제가 아니라 먹을만한게 없어요. 조식을 최대한 많이 먹어야합니다. 조식에 샴페인 주는 것, 한산한 것, 직원들 친절한 것이 장점입니다.

앙사나 랑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