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프런트 직원들이 친절함
매일 새로운 물 제공
비즈니스 호텔답게 공간은 협소함
화장실이 작은관계로 샤워는 가능하나
편하게 하고싶다면 지하1층 대욕장을 이용하세요.
(새벽1시까지 오픈) 배드위에 비치된 가운 입고 카드 챙겨서 내려가면 됩니다. 지하1층에는 제빙기와 자판기가있음
티슈는 서랍에 있습니다. 모든 룸 섬유탈취제인지 물 넣어놨는지 몰라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새벽에 잠 안올때 1번(NHK) 틀어놓으면 꿀이에요 타임랩스로 제작한 영상과 노래가 넘좋았음
근처에 패마,세븐일레븐 있음 로손은 다소 거리가 있는편
신주쿠역과 가까움.. 걸으면서 상가구경도 하고 좋음
신주쿠교엔(공원) 역은 대빵 가까움 걸어서 1분거리?
호텔 바로 옆에 햄버거집이있는데 야외 테이블에서 낮부터 맥주마시면서 니코틴 섭취를 하며 신선놀음이 가능했음..
다음에 도쿄에 방문한다면 재숙박할 마음있음!

정말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고 지하의 목욕탕은 짱이다!! 수건은 제공되지 않으니 꼭 챙겨가야한다. 빗, 면봉, 머리끈이 모두 낱개포장되어 준비되어있고 폼클렌징도 세면대옆에 마련되어있다.
객실이 많이 작아 2명이 짐을 펼쳐 놓고 하기엔 좀 답답한 감이 있지만 그 외엔 만족한다. 3박을 묵었는데 첫날엔 물을 안쥬어 좀 그랬는데 이틀째부터 1병씩 주었다. 2명인데 ㅠㅠ 베개와 침대 모두 편안했다.

위치좋고, 조식괜찮고, 깔끔합니다.
작지만 혼자는괜춘해요.
그러나 알고보니 우익지원하는 호텔이라내요..
직원들은 친절했음....
괜히 호텔에서 사람있음 말도안하고 그랬어욥..
미리 알았으면 절대 예약안했음.

둘이 쓰기엔 엄청 좁음. 
대욕탕이 있어서 씻을땐 불편함 없음
교엔마에 바로 앞이고 근처에 핫플,맛집 엄청 많음 
교통편 엄청 좋음 
조용하고 깔끔함 
직원분들 엄청나게 친절함

조금만 더 컸으면 완벽한 가성비 숙소

APA 호텔 신주쿠-교엔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