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전체

신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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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최상의 교통편을 자랑한다. 내부로 들어서면 1층 라운지 내 티 테이블과 업무 책상 등 널찍하게 조성해 공간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어 지원이 되는 태블릿 PC로 셀프 체크인을 한 후, 객실로 들어서면 2021년 오픈한 신축인 만큼 깔끔한 객실 컨디션을 자랑한다. 트리플 룸이 있어 친구 단위로 머무르기 좋으며 5세 미만 아동은 추가 요금 없이 무료 투숙이 가능하다. 요청 시 아기 침대 및 욕조, 고데기와 마사지기 등을 대여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가족여행으로 3박4일 숙박했어요

24시간 직원 로비 카운터 대기하고 있어요

1잔에 100엔에 먹을수 있는 아메리카노를 매일 2잔씩  먹었어요 ㅎㅎ

1층 로비겸 까페가 커서 자유롭게 앉아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제품 구매 후 식사 및 담화를 나눌수 있었어요

5분거리 교토타워도 있고

아침 7시10분쯤 창문으로 해돚이도 볼수 있어요
저는 301호에 머물렀어여

교토역에서 걸어서 6분거리입니다.
주변이 조용한편이고 저는 아숩게도 낮은 층이었지만 어차피 잠만자는 여행객이라 ㅋㅋ조용하고 깨끗한걸로충분했습니다.
룸은 작은편이지만입구쪽에 캐리어24인치 20인치 각각하나씩 둘정도의 공간은 있었습니다.
욕조는 없구요. 벽에 부착된 에어컨 리모콘은 밤에 너무밝아 자는데 방해되더라고요.


호텔 로비 라운지가 꽤 커서 체크인 전에 잠시 숨돌릴수 있어서 좋습니다. 
객실은 좁습니다. (트윈룸)
하지만 깨끗하고, 2박3일 지내다보니 익숙해져서 괜찮았습니다.
1층 엘베 옆에 전자렌지, 제빙기, 코인세탁기 2대 있고, 자판기도 있어서 밤늦게 편의점 안나가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교토역에서 500미터 정도 걸으면 호텔이 보입니다. 근처에 로숀편의점, 세븐일레븐, 아반티, 이온몰이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습니다. 교토역에 음식점도 많습니다.

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걸리고
아이패드로 체크인 가능해서 한국어 지원 가능해서 편했어요. 한국어 하실 수 있는 분도 계시고,
짐 맡겨놓을 수 있고, 로비에 쉬는 공간이 많아요.
여기는 서양인들이 엄청 많이 오는 곳 같아요~

호텔 더 엠스 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