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 비치&논느억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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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묵었는데 깔끔하고 예쁘고 정말 친절해서 다음에 또 오고싶은 숙소였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이 가까이 있어서 물소리가 계속들리고 습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바닥에 물이 조금 새는것도 있었어요. 
에어컨이 잘 나와서 금방 뽀송해졌어요. 
비가 많이 오면 빗소리가 조금 크게 들리고 수영장에서 노는 분들 소리도 잘들려서 방음에 조금 취약했습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개인 짐들 건들이지않고 쓰레기나 필요한 수건 휴지등 잘 채워주고 청소해주셨어요!
Thao Ny Tam Man Hoang 다들 귀엽고 너무 친절했어요!
미케비치 걸어서 10분 거리였고 주변에 현지 가게들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Lantana House Boutique Da Nang Havi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