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아오낭

단독 특가

WHITE_BLUE

독립된 자연보호구역에 있어 전용 보트를 타야지만 들어갈 수 있는 프라이빗한 리조트이다. 보트를 타고 리조트에 가까워지면 질수록 바다와 기암절벽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절경이 펼쳐져 감탄을 금치 못한다. 객실과 부대시설 또한 절벽을 따라 계단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2단 구성의 메인 수영장과 500m 길이의 전용 해변이 있어 물놀이를 즐기기도 좋으며 키즈풀, 키즈 클럽 등 어린이 전용 부대시설도 있다.

다양한 룸 타입을 보유한 리조트

가장 작은 객실도 72m² 이상의 넓은 크기를 자랑하는 고급 리조트이다. 객실의 인테리어는 원목을 사용해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객실에 따라 절벽뷰, 오션뷰 등으로 나누어져 어느 객실을 선택하더라도 만족도가 높다. 3인부터 5인까지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객실 타입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야외 자쿠지가 갖춰진 스파룸과 풀빌라는 신혼 여행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

Grab 호출

숙소 들어가는법: 나파랏 부둣가에서 보트로 1시간당 한대정도 있습니다.

나가는거: 걸어서 나가는 법 15분정도 몽키트립으로 걸어 나갈수 있고 아오낭비치 끝으로 나옵니다.
체크아웃시 다시 보트로 나갑니다.

숙소는 프라이빗하고 수영장에서 경치하고  조용하고 주변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단점은 숙소에서 아오낭으로 나가실때 몽키트립으로 걸어서 약간에 등산10~15분정도 해야합니다.  


건물이 너무 노후화 되어있어요
화장실 문이 잘 안닫긴다거나, 베란다 조명이 안들어온다던가, 블라인드가 안내려가거나 안올라가는 것, 찬물은 쫄쫄쫄 뜨거운물은 콸콸콸, 침구에는 이물질 묻어있고 에어컨 소음이 심하며 에어컨 리모컨 하나없이 뭘 돌려서 맞춰야함. 베란다에 있는 스파는 더럽고
여러모로 다시 방문 할 생각은 없음.

시설이 노후화 된거 빼곤 괜찮아요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 & 빌라 크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