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료칸은 1931년 쇼와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로 인해 일본의 전통 료칸을 느껴보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로비 중앙에는 일본 전통 난방 시설인 이로리와 쇼와시대의 레트로한 분위기가 감돌아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산 중턱에 자리한 료칸으로 멋진 자연경관과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게로 온천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노천 온천이 가장 인기 있으며, 전면 유리창이 나있는 대욕장도 매력적이다. 이밖에도 4개의 무료 전세탕도 있어 일행과 함께 오붓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도 있다.

송영 서비스와 도보로 이동하기 좋은 곳

산 중턱에 자리한 료칸으로 게로 역에서 료칸까지 무료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예약제로 운행되어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또한, 게로 역에서 료칸까지 오는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어 짐이 많지 않다면 산책하듯 료칸까지 걸어오기에도 좋다.

1. 물이 너무 좋다 ⭐⭐️⭐️⭐️⭐️
2. 사람이 적어서 프라이빗하다
3. 자판기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하겐다즈도 있음)
4. 료칸안에서 모든게 다 가능하다(술집,식당 등)
5. 매일 남여탕 바꿔서 사용해서 좋았다

옛날 건물이라 무서운듯 분위기 있는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유후인, 쿠로카와 온천마을이랑은 완전 다른 느낌이요 (시설이 큐슈쪽이 더 잘되어 있는 느낌을 받음)
온천물은 정말 좋았습니다

넘 좋았어요 온천 물도 매끈매끈하구
돈쓴 만큼의 서비스는 부족한 거 같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꽃 필때 가면 예쁠거 같아요!!

유노시마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