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지역이라고 해서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주위가 금방 어두워 지고 노숙자나 이상한 사람이 많긴 하지만 말그대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음! 호텔 조식도 무료치고 나쁘지 않았고 지하철 근처라 시끄럽다고 했는데 받은 방이 9층이라 그런지 그런 소리는 잘 안들렸고 호텔 직원들도 한국어 중국어 등 소통 가능해서 좋았음!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라 주위 호텔에 비하면 출중함!

일단 라피트 정차역이라는게 너무 좋았어요
공항 돌아갈때나 올때 가까워서 좋았음
아 길거리에 노숙자가 보이긴 했는데 그사람들이 우리한테 해코지를 하는건 아니니까 딱히 상관없었네요 숙소도 좋았아요
다른 일본 호텔에 비하면 넓어서 좋았음
조식당은 좁아서 ㅜ 기다렸다가 먹어야하는데 그건 좀 에바였음.. ㅠ ㅠ

호텔 근처 우범지역인걸 모르고 일행이 선택해 깨끗해보이고 새건물이라 결정했다.
여행 내내 정말 힘든 숙소였습니다.
아이린 근교 노숙자와 일일 노동자들 조폭들의 구역
신이마미아 근처는 피하십시요.
근처편의점도 가기 힘들었습니다.
거리에 지독한 냄새와 어두운 일본의 모습을 볼수 있는곳입니다.ㅜ.ㅠ
주변 중국 단체 관광객,노숙자가득한 호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지역 입니다.

조용하고 싸고 좋네요
앞에 천룡라면인가도 괜찮았구요

FP 호텔스 사우스 남바